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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 어디서든 지하철과 버스와 철도, 고속도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등장한 가운데, 이 카드를 보호하는 새로운 주머니가 개발되었다.

이번에 개발한 교통카드보호 주머니는 특허청에 실용신안출원을 했다.

이 보호주머니는 교통카드에 내장된 전자장치 보호와 카드의 수명연장을 위한 것으로 비닐주머니의 외부에는 상업광고와 홍보문자를 표시해서 제작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고안이다.

이 카드 보호주머니의 특징은 카드보호 주머니의 외부 돌출 면은 상업광고와 카드용도의 명칭(예: 교통카드. 신용카드 등)을 표시하도록 했다.

봉합방법은 재봉하거나 열처리 봉합 등으로 처리했다.

한편 이 제도가 도입되면서 광주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사업성 : 이 카드보호 주머니는 저렴한 가격에 교통카드를 가지고 있는 모든 승객들이 소지하게 되어 항상 몸에 지니게 되며, 카드를 사용할때 마다 표시된 광고와 접할 수 있도록되어 있으며, 광고대상 수량은 전 국민이 된다.

참여조건 : 이 카드실용용권 양도 또는 지역별 권리 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