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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 전통시장 “합동순찰” 실시 | 김성순 경찰서장 취임후 소매치기 급감
추석맞이 방법 활동...
| | | 입력시간 : 2014. 09.04. 21:09 |   |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화순경찰서여성방범대는 지난 9월 3일 오전9시, 화순전통시장 오일장에서 화순경찰서와 노인 일자리사업(우리동네 보안관, 행복지킴이) 어르신들 100여명과 여성방범대원 전원이 참석하여 소매치기 및 범죄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은 평소 주3회 관내 아파트 및 우범지역과 학교에 파견되어 청소년지킴이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여성 방범대원들과 소매치기 단속 및 순찰활동을 집중 전개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군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화순경찰서 여성방범대 상임고문 김연옥씨는“평소에 화순전통시장은 소매치기가 성행하는 곳이 였으나 화순경찰서(서장 김성순)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소매치기가 많이 감소하고 있다” 고 말 하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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