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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리 詩人 | | | 입력시간 : 2015. 10.01. 00:00 |   |
화순에 상당한 실력의 시인이 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우고 있다.
특히 평범한 주부이자 공무원인 임미리씨가 장 본인이다.
전남 화순에서 출생하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학력으로 화순초등학교 60회 졸럽생이며 , 2008년「현대수필」등단해 시인으로 첫발을 딛었다.
그리고 갇은해 2008년「열린시학」등단에 등당하게 됐다.
저서로서 시집『물고기자리』,『엄마의 재봉틀』가 있다.
임미리씨는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과정 수료하고, 현재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과정 전담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미 시인은 현대수필문인회원이며, 한국작가회원이더,
수상 경력으로는 동천문학상(2010년), 열린시학상(2013년)을 수상 했고 현재 화순군청에 근무하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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