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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미인 김윤아씨(67회)
2011년 04월 04일 00시 00분 입력
금주의 미인은 제23대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새 회장에 김윤아가 추천됐다.
본 파인뉴스에서 본 파인뉴스에서 연재되고 있는 ‘금주의 미인’ 은 각 사회단체 와 직장인에 대해서 주위의 추천은 물론 본보 취재팀아 선정해서 내 보내고 있다.
현재 전남, 광주지방에서 널리 알려진 본 메뉴는 여성들의 선망에 올라 있으며,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에서도 소식을 싣고 있다.
이번 주 제23대 전남여성단체협의회에 취임한 김윤아 신임 회장은 "그동안 사단법인 대한주부클럽 전남지부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소비자 주권과 공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 전남여성들의 의식 및 리더십 함양과 화합을 이뤄내 양성평등 사회와 녹색전남의 성공적 건설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강진 출생으로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명신대학교 초등특수교육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가국민권익위원회 위원, 한국철도공사 녹색생활실천단 전남본부공동대표,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전남동부지역협의회 교육아동분과위원장, 아름다운가게 운영위원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도 펼쳐왔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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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