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탑뉴스 칼럼/시사/논평 건강•웰빙 화순뉴스 광주뉴스 전남뉴스 정부•정치소식 국제뉴스 문화•관광 여성 성명서
2025년 7월 21일
A씨, 계속 언론사 기사를 트집, 메시지 행진(4)

"A씨, 국민의 당 선대위원장, SNS 본부장 사실여부 정보공개 청구 !
적반하장 격....반성은 커녕 잘못 인정 안하고 계속 만행?!
"언론에 협박성 공격으로 언론을 무력화 할 목적."
A씨 이번은 전국 언론에 "파인뉴스 토착비리 취재요청"

2016년 05월 10일 00시 00분 입력

지난 2011년 부터 화순의 A씨가 저지른 만행에 대한 기사를 보도한 본 파인뉴스에 대해 A씨는 계속적인 수많은 협박성 문자를 보냈으나 이에 대해서 대응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4월12일 민사재판(2015가단 2383x) A씨가 “허위기사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실패를 하고 ‘기각’ 당하였다.

또 화순 고위공직자의 명예훼손을 하여 검찰이 기소한 사건(2015고단 356x)으로 공판을 진행 하면서도 선고기일이 가까워 지면서 언론사 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인에게 문자를 수없이 보내고 있어 본 파인뉴스 뿐 아니라 화순군민들도 몸살을 앓고 있다.

더욱 4.13 총선 이후 법무부 교정위원 이며, 국민의 당 선대위원장, SNS 본부장에 대한 사실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정보공개 청구를 했다.

이렇게 선대위원장과 SNS 본부장을 직책을 가지고 나주, 화순 선거구 손 당선자의 당선에 획기적인 도움을 주었다” 는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보냄으로서 지역 주민들은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본 파인뉴스가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각 해당 정부기관과 특정 정당에 정보공개 청구를 하여 그 결과와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A씨는 이에대해 파인뉴스 토착비리를 다음과 같이 전국의 언론사에 취재를 요청하는 등 상당히 격앙(激昂) 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를 공개 하고자 한다.

또한 고소인 화순군 고위 공직자에게도 엄포성 문자를 보내고 있다.

따라서 본 파인뉴스는 A씨의 문자메시지에 대해서 공익적인 차원과 만행의 중지를 위해 독자들에게 이를 공개 하기로 했다.

이렇게 A씨가 언론을 공격 하고 협박 하는 것은 진실 된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 때문에 소귀의 목적(?)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 되고 있다.

다음은 A씨가 불특정 다수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소개한다.<편집자>

◆제목: <친전> 해당 언론사는

<친전> 해당 언론사는 필히 반론 보도 바랍니다.

♥♥♥화순 지역 토착 비리와 부정 부패 일소 위한 공직 사회 청렴 운동 차원에서ㅡ

전국 주요 방송 및 언론사에 취재 요청 드렸습니다.

♥♥♥이하는 취재 요청서 일부 내용입니다.

긴급) 문화체육관광부 귀중

(탄원서)

화순 지역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일부 소위 ☆☆☆기자로 인한 지역 토착 비리가 진동하고 있으니,

아래 언론사는 물론이거니와 상시 5인 이하 기자 인터넷 언론사는 등록 폐지가 바람직해 보입니다.

단, 불의와 청탁에 현혹되거나 타협하지 아니한 정의로운 인터넷 언론사는 선별 관리해야 합니다.

2016. 4. 28.

법무부 교정위원 xxx

참고로

법무부 교정위원 관련 봉사활동에 추호라도 의심 가는 분은 연락 주시면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떤 기자님처럼 정보공개 청구가 아닌 사전에 협조만 요청 하시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단, 본 당사자의 자유스런 제공 의사가 있어야 하고, 언론에는 보도를 하지 않는 다는 大 전제하에, (관련 봉사는 가급적 보이지 않게 하는 게 법무부 교정위원 공통의 신념이고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출간한 본인의 개인 에세이 자서전에 나와 있는 법무부 교정위원 봉사 활동 자료들은 보도 하셔도 무방합니다.

=========

■ 관련 참고자료

(긴급) 대검찰청 광주지방검찰청 사건 2015 ☆☆ ☆☆☆☆호 담당 검사님실 귀중

(공공의 이익 = 위법성 조각사유 성립, 일부 고위공직자 법정 증인 = 위증, 일부 기자 뒷조사 행위 = 사생활 침해)

■ 관련 참고인

☆☆뉴스 ☆☆☆ 기자 (010-99**-40**)

뉴스☆☆☆☆☆ ☆☆☆ 기자 (010-94**-45**)

전) 화순군보건소 ☆☆☆ 소장 (010-36**-67**)

전) 화순한약재유통 ☆☆☆ 대표 (010-36**-84**)

■ 화순한약재유통 문제점을 심층 보도한 화순자치뉴스 등 보도기사와 화순군의회 화순한약재유통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보고서는 첨부해 드립니다.

추가 자료 요청하시면 이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대부분 자료는 정보 공개 청구 가능합니다.

화순군 운영조례, 지방공기업법인 설립 근거, 지도 감독 근거, 감독 소홀에 대한 화순군 관련 공무원 징계 현황, 중대범죄 약사법 위반, 화순군과 전라남도 직접 감사 결과, 위법 행위 등 행정 처분 내역 등

<전국 주요 방송 언론사 기자님 귀중>

2016.06.05(일) xxx

오전 9시 52 MMS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제목: <친전> 존경하는 ☆☆☆

<친전> 존경하는 ☆☆☆ 읍장님!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5월 2일자(지금으로부터 8일 이전)로 ☆☆☆읍장님께 보내드린 화순군 기획감사실과 전라남도 감사관실 등의 국가 기관 공식 문서 등을 통해

화순한약재유통은 화순군 출자(지분율 49.7%) 지방공기업 법인으로서, 화순군 운영조례 등에 의거 화순군수(화순군보건소장)는 회계, 업무, 경영에 대한 지도 감독 및 자료 제출 요구 및 이에 대한 감사 의무가 있다.

그러나 읍장님께서는 "이 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감독할 의무가 없다"는 취지로 화순경찰서와 검찰에서의 '진술', 심지어는 공개된 법정에서 '증인 선서'를 한 후에 하신 "증언"은 크게 잘못 되었음을 명확히 아실 것입니다.

지난해 8월경 읍장님께서 처음부터 화순경찰서와 검찰에서 위와 같은 공문 내용데로 "제대로 진술"을 했었더라면 애시당초 사건화가 안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공익적 목적의 문제 제기는 국민으로서 기본권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즉 읍장님께서 사실과 다르게 화순경찰서와 검찰 조사, 법정에서 "거짓으로 진술"을 하지 않했다면 처음부터 사건화가 안되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본 사건을 대반전시키는 휘발성 강한 중요한 "위증 증거"자료들입니다.

이제는 본 사건의 정확한 진실과 사실(fact)을 제대로 보고드리는 차원에서 언론과 화순군 관계자와 몇 분의 지역 멘토님들에게 위 내용과 함께 국가 공식 문서들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지난 5월 2일이후 8일동안에 읍장님께서 아무런 반응이 없으셔서 부득불,

그동안 지역의 원로 어르신분들과 화순 군민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는 잘잘못을 떠나 용서를 구하고 화순군을 사랑하고 읍장님을 존경해 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알려고도 하지 아니하고 장기간 동안, 한약재유통 사태를 방치하듯, 작금의 사태를 무책임하게 방관한 일부 지도자분들의 각성을 촉구드립니다.

2016.5.9 부처님의 자비가 늘 함께 하시길...

화순읍 부영아파트에서 xxx 올림

<추신>

일부 정제되지 않은 다소 경악된 문구에 대해서는 수 차례, 비공개 또는 공개적으로 사과를 드린바 있었으므로 이제는 포용하실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제목: 참고로 지난해 직함은 화

참고로 지난해 직함은 화순읍장이었으며, 화순군 출자 공기업 법인 화순한약재유통 감독부서 책임자 당시 직함은 군보건소장이었습니다만,

지난달 공개 법정에서 증인(전 군보건소장)은 "이 회사는 지방공기업 법인이 아닌 일반 회사이므로 감독, 감사할 필요가 없었다"고 '거짓 증언'을 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화순군과 전라남도 공식 문서 들입니다. 증인(전 군보건소장)의 증언데로 "이 회사가 지방공기업이 아니고 일반 회사라면 애시당초에 존재할 수 없는 국가 문서들입니다.

2016.5.9 오전 09시 39분 xxx 올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제목: 파인뉴스 최재승 대표님께

파인뉴스 최재승 대표님께!

보도 당사자로서, 소송 당사자로서 반론보도를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내드린 문자메세지와 첨부자료들을 보도해 주기 바랍니다.

관련 자료들은 이메일을 정상적으로 수신을 하거나 뉴스투데이한국 기자님에게 전달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6.5.9 오후 1시 12분

보도당사자, 소송당사자 xxx올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다음 제 5번째는 5월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수집하여 공개 할 예정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칼럼/시사/논평/이슈
김민석 "정치적 내란 단죄 안 하면 전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정치적 내란을 벌인 사람들을 단죄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전 세계로부터 비난받고…
임지락 도의원, 1인 가구 절반 시대에 …
임지락 도의원은 지난 10일, 여성가족정책관소관 업무보고에서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해 정확한 실…
[論評] 각 지자체, 언론인을 개혁해야 …
지난해 언론계의 파장을 몰고 온, 비판 기사를 쓸 것 처럼 공무원들을 협박해 광고비 형태로 수천만원을 갈…
류기준 전남도의원, “논콩 재배 확대에…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7월 11일 제392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
전남 만평
지방소멸 막을 해법, 교육에 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인구구조의 격변 속에 있다. 저출산과 초고령화 영향으…
지역행사 소식
화순야학, 90세 어르신 초등학교 졸업장…
화순야학 나무와숲(교장 김한중)이 지난 15일 2025년도 1차 졸업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고등반 1명, …
무료광고
[무료광고] 화순 센터시티 주택조합 가…
지난 12월 16일(토), 화순읍 진각로 189 화순센터시티(조합장 최봉준/이하 센터시티) 모델하우스에서 조합원…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등록 : 2006년 3월 31일전화 : 061-374-0451휴대폰 : 010-9912-4055 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53문의메일 : 470choi@daum.net발행인 : 최재승 / 편집인 : 최재승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