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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홀대가 가속화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남해안 경제권과 관련해서 광주가 바다 없는 이유 때문에 끼지 못해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로 인한 불이익으로 호남지역이 약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남해안경제권은 광역단체 기준으로 전남,경남,부산,울산으로 되어 있어 호남지역 남해안 벨트선 세가 약하기 때문에 대책이 필요하다.

광주를 어떻게 해서라도 대책을 세워 4+1남해안경제권으로 한다면 좋지 않을 련지?.

그동안에 광주는 남해안과 가까운 전남동부권과 가깝게 하는데 소홀한 것에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

특별경제권이라면? 기준에 미달되지만, 특수한 독자적인 것을 감안하여 예외적 독자 경제권으로 한다는 내용에서이다. 5+2광역경제권으로서 인구 5백만이 못되어도 강원.제주지역이 각각 독립경제권으로 이뤄져 있는 것에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광주를 남해안특별경제권에 끼어 들려면 전남동부권과 가까워지는 것에 소홀해선 안된다.

광주~화순~순천간 직선철도와 고속도로를 조속히 건설하여 연결하고 필요하면 영산강~지석천~순천만을 잇는 뱃길을 구축하는 것도 준 필수적이다.

그리고 남해안에 많은 관심도 필요할 때로서 바다와 관계를 가지면 가질수록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서 주민들과 유지들이 적극적인 관심이 광주를 남해안 경제권 준 대열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전남 동부권-남해안에 관심을 가져 광주도 조속히 남해안경제권에 끼어지게 되길 부탁드린다.

▶영산강~순천만 수로 연결하기(폭 95미터, 깊이 8미터로 건설)

1안: 영산강~지석천~화순 동면~ 남면~ 보성 북내 진목-외판중간 지점~ 율어면 하빙-팽목부근~천치저수지~벌교읍~순천만

2안: 영산강~지석천~화순 동면~ 남면~ 문덕면~심곡저수지~벌교 백동마을~추동저수지~순천만 지선 : 벌교읍~낙안면구간 고찰 사항 1. 터널식 수로를 건설할때 연결대상지역 하천 깊이와 맟춰서 건설한다.

(예:하천깊이에서 지상16미터까지로 하는 수로를 건설.) → 터널식 수로 건설시 폭은 9.6~17미터로 복선식 터널로 건설하고 굴착을 하여 파낸 토석은 영산강간척지나 땅매립용으로 활용한다.

2. 2중선체-LNG엔진선박으로 물길을 운행하게 하고 전기-연료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선박(가스,경유)을 조속히 개발해 물길운행을 할수 있게 한다.

3. 준설토에서 영양분이 있는 것은 인공갯벌-간척지 매립토로 활용하고 모래는 인공해수욕장건설. → 영산강이 전남동부권의 하천이 이어지지 않아 인공수로로 연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광주-목포간 수로화 함께 더불어 필요한 구간이므로 필히 있어야 할 것이다.

글=박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