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전라남도 화순군은 천혜의 관광지이면서 전라남도 속의 강원도라 불리울 정도로 평야와 산야가 함께 있는 곳이다.

그리고 관광지로서 최고를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관광마인드가 이직 부족한문제로 얼마든지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여건이 좋은데도 그 기회를 다 소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파인뉴스는 전 광주시 관광협회 회장인 강원구 박사가 이끌고 있는 한중문화교류회 중앙회와 공동으로 화순군에서 가장 외부에 내세울 만한 명승지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미 2003년 한중문화교류회와 무등일보가 공동으로 '광주전남 8 대정자'선정행사를 한바 있다. 그로 인하여 제1호가 '물염정'으로 선정되어 각계에 홍보가 된바 있다.

이번 본보의 행사는 한중문화교류회와 본 파인뉴스의 창간 4주년(2005년 2월2일 창간)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으로 화순군 8대 명승지를 선정 하는 행사를 벌이는 행사이다.

따라서 화순군에 있는 유명한 명승지가 있는 읍, 면은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신청기간은 2008년 12월 8일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이며, 선정발표는 오는 2009년 4월15일 하게된다.

신청은 파인뉴스 (화순우체국 사서함 제15호)로 하게되며, 제출서류는 명승지 사진. 해설 자료 등이다.

심사는 한중문화교류회와 화순군, 본보에서 실시 하게되며, 후원은 화순군, 화순군번영협의회에서 하게된다.

화순 8대 명승지에 선정되면, 한중문화교류회에서 국내 관광업계는 물론 중국에까지 널리 알리게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는 효과를 예상 할 수 있으며, 본보에서도 주기적으로 보도하고, 네이버 등 대량 매체에 블러그를 통해 홍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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