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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회 서울오픈아트페어(SOAF2010)' | 전시기간: 2010년 4월22일부터 66일
전시장소: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인도양홀 G62 호(부스번호) | | | 입력시간 : 2010. 04.12. 00:00 |   |
제 5 회 서울오픈아트페어(SOAF2010)'전시회가 열린다.
전시기간: 2010년 4월22일부터 66일
전시장소: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인도양홀 G62 호(부스번호)
참여작가는 총 15명이다. 서양화 - 장현우, 한부철 , 남선용 , 박동신 , 백애경 , 최정희, 조은신 , 서남수 , 임창수,
미디어 - 박상화 조각 - 신호윤 타지역,, 조각, - 김형섭 , 윤기호 , 배삼숙 등이다.
□ 전시설명 : 갤러리 자리아트에서는 2010년 4월22일부터 26일 5일간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인도양홀 에서 열리는 『제 5 회 서울오픈아트페어(SOAF2010)』에 이 지역작가와 타 지역 작가가 올해 미술시장을 이끌 테마주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제2의 인터넷 붐 스토리텔링 핍아트 등을 꼽고 있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영상 설치미술시장이 빠른 속도로 급성장하고 문화계 전반에 스토리텔링 기법이 인기를 끌면서 화단에도 스토리아트 붐이 확산될 보고 있다.
20~40대 디지털 감성을 반영하는 팝아트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제 5 회 서울 오픈아트페어(SOAF2010)는 우리지역 미디어작가 박상화 신도원 조각 신호윤작가을 조망하고 싶다.
특히 조은신작가은 최근 인기드라마 MBC 파스타 현재 방영중인 KBS 부자의 탄생에 찬조 출품하여 방영중인 작가다.
"미술은 특정 층만 누리는 것으로 여겨지던 ‘미술’을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미술시장의 저변을 확대가 목표라고 할 수 습니다. 이를 위해 SOAF는 지금까지 ‘100만원 특별전’, ‘젊은 작가전’ 등의 참신성 있는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여 컬렉터 층을 넓히는 동시에 일반 대중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여 한국 대표 아트페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SOAF는 한국 미술시장이 가야 할 길, 변화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이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우리 광주도 9월에 아트페어를 한다 하지요, 무엇보다 지역민들의 관심과 배려가 있을 때 좋은 결실이 생기리라 생각한다. "
최근 경기가 갈수록 침체되고 있긴 하지만 세계는 지금 한국현대미술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고 있다고 본다.
현대미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 5 회 서울오픈아트페어(SOAF2010)가 국내 미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지캡션는 갤러리자리아트 웹하드에서도 자료를 다운받으실 수 있다.
www. webhard.co.kr ID: a2271333 PW:5959 폴더명 :서울오픈아트페어이다.
최정이 기자 choijungyee@hanmail.net 최정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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