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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나라 中國' 책으로 발간 | 검색 파인뉴스 메인 화면 좌측 '감동의나라 중국'
| | | 입력시간 : 2010. 06.26. 00:00 |   |
본보에서 133회까지 연재한 '감동의나라 중국'이 책으로 발간되었다.
그동안 파인뉴스 애독자로부터 인기 연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재물이 책으로 발간되면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원구 박사는 이 '감동의나라 중국'을 펴면 중국에 대한 저서가 네 번째가 된다.
그 첫 번째가 200년에 中國에는 龍이 살고 있다, 2006년 姜元求 박사의 中國文化, 2009년 中國에서 들어온 姓氏이다.
저자 강원구 박사는 저서를 펴지 못하는 이유를 "중국을 200여 차례 다녀보면서 느끼는 심정은 歐美나 日本과 다르게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기 때문에 틀리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 집필이 늦어 졌다"고 했다.
그 이유는 현재 지금 중국은 급속도로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적인 유물이나 문학 고사성어 등은 그대로 남아 있어 값어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 책은 355 페이지의 분량에 중국의 풍물과 문화와 유적 등이 펼쳐 있다.
이 책에 관한 문의는 : 한중문화교류회 중앙회(062)652-8800이다.
홈페이지 http://www.shtong.co.kr/korea/china.php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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