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치평동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롯데마트삼무점, 치평동새마을부녀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 | | | 입력시간 : 2010. 09.04. 09:21 |   |
치평동 주민센터는 3일 오후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조승환 치평동장, 김영수롯데마트 상무지점장, 박화영 치평동새마을부녀회회장 등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지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승환치평동장, 김영수롯데마트상무지점장, 박화영치평동새마을부녀회장이 각각 양해각서에 체결했다.
그동안 치평동주민센터(동장조승환)는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인 불우어르신 식사제공, 소년소녀가장세대 학습도구 지원, 장애인편의제공, 다문화가정 서포터즈운영 등 happy&희망 치평공동체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저소득층 지원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져 따뜻하고 살기좋은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진정한 행복나눔운동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승환 치평동장은 앞으로도 happy&희망 치평공동체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동체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송희 기자 hee5309@paran.com 김송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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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