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전라도 사투리 경연대회 | | | 입력시간 : 2011. 02.14. 00:00 |   |
전라도 사투리를 쓴다고 혹시라도 면박을 주거나 창피를 당한 적이 있는가?.
지방 말에 대한 왜곡된 인식 때문인데 오히려 전라도 말을 자랑하자는 대회가 열리게 된다.
파인뉴스에서는 화순 5일 장날을 기해 화순장터 문화광장에서 전라도 사투리 대회를 기획하고 있다.
화순지방에서 평소에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서 풀어나가는 경연 대회다
◆참가 자격 : 전라도말을 할 줄 아는 화순에 주소를 둔 초,중,고 대.일반인
◆제출서류 : 신청서 . 이야기 원고(5분내에 발표 분량)
◆제출방법 : 온라인 .우편
◆예선 : 원고심사. 후 예선 발표
◆본선 : 대상. 금상. 장려산
◆이야기 거리 : 동네에서 일어난 일 .아동 동화를 전라도 말로 꾸미기 경연
◆발표 시간 : 2시간
◆이야기 거리 : 동네에서 일어난 일 .아동 동화를 전라도 말로 꾸미기 경연 5분이네
◆경연회수 내용
경연일 3일. 13일. 23일 장날, 8일. 18일 28일 장날, (1개월 6회)
2개월 경연을 장이 안서는 31일 12건 경연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이 달의 인기상 1명, 장려상 1명, 금상 1명을 뽑은 6개월 경연 1년 경연을 펼친다.
◆참가비는 개인은 1인 당 3만원. 단체는 5만원
◆상품 : 대상 10만원권 우리 상품권 금상 5만원권 상품권 장려상 3만원권 상품권
◆시상 : 트로피와 상품권을 함께 시상한다.
◆ 첫 경연은 화순 5일 시장 문화광장이 완성된 시점(7월)부터 시행한다.
◆상반기 .하반기 .연말 결선은 하니움 소강당에서 경연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칼럼/시사/논평/이슈 |
 |
| |
|
지역행사 소식 |
 |
| |
|
무료광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