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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권에 과학비즈니스벨트 본원유치가 물거품이 되어버린것에 대항하는 차원에서 전남지역에 농림수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가칭) 농림수산과학벨트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갈수록 지구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을뿐만 아니라 통일한국의 농업발전까지 대비하여 한국도 나름대로의 농업강국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거기에 계단식 논밭도 만들고 계단식 목장도 하여금 조성도 하여 갈수록 줄어드는 경지면적문제도 해결될수 있으며 자립형 한국농림수산업경제를 실현해 나간다면 더 바랄것은 없을것이다.

1차산업-2차산업-3차산업등을 모든차원의 산업을 결합시킨 농림수산과학벨트를 조성하여 전남지역의 발전을 일으킬수 있다면 더 바랄것은 없지 않겠는지?

인구도 다시 늘어나고 농림수산업의 과학.첨단.현대화까지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성화 시킨다면 3D산업에서 바뀌어져 여러가지 창출효과를 꾸밀수 있는 것이길래 다른나라들과 FTA협정으로 인해 한국의 농림수산업이 죽어만 갈수 없는 현실이 되버렸기 때문에 대책을 내세우지 않을수 없다.

농림수산업을 전문으로 한 가칭:농림수산과학벨트 조성도 포괄적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이길래 지역발전에서 빼먹을수 없다. 농림수산업발전과 지역.국력발전을 위해서라면 한번 농림수산과학벨트 조성도 강력치 추천하길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농림수산업은 이제 FTA로부터 희생양이다는 피해의식을 농림수산과학벨트조성을 통해 벗어날 필요가 있을것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각 국가들의 농림수산업 혁신화와 FTA로 인한 한국농업의 발전을 보장하기위한 차원으로서 없어선 절대 안된다.

정말이지 단순 농림수산업은 농경민족인 한민족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산업이고 더군다나 나름대로 일자리를 더욱 더 창출하는데 도움을 되게 해서 진정한 농업도시, 수산업도시, 임업도시가 생길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일 뿐일지도 모른다.

농림수산업이 사양산업인가? 영원히 인류 먹여살릴 비즈니스의 수단이 되는만큼 전남이라도 과학비즈니스벨트 본원유치 실패에 경력히 대항하여 농림수산업 전문으로 하는 농림수산과학벨트를 조성하게 되길 기대할 뿐이다.

농림수산업이 살아야 다른산업들도 살수 있는만큼 낙후된 전남지역 인구를 다시 늘어날수 있는계기로 만들어 봐야 한다. 아래의 참고글을 통해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참고자료제공 '농업' 日파소나 그룹 난부 야스유키 대표 정도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7/20110527012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