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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말씀대성회, 부패하고 타락한 개신교 회개하라! 촉구 | 전무후무한 신약예언 성취 실상 증거! 전주성회도 열려
| | | 입력시간 : 2011. 11.20. 05:23 |   |
 | - 전무후무한 신약예언 성취 실상 증거! 전주성회도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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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는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라는 주제로 11월 17~18일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는 어떤 교단에서도 듣지 못한 요한계시록 전장을 성령의 증거 “보고 듣고 지시받았다” 실상으로 증거해 교계와 신앙인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번 집회는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에서 전 세계로 실시간 생중계되었고 인터넷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등 온라인상에서도 열기가 뜨거웠고 각 지역마다 이단이라는 핍박에도 불구하고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동안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전국순회 11회에 총10만명 이상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9월26-27일에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지 이틀만에 8000여명이 후속교육에 신청해 교계가 들썩였다.
또한, 신천지를 이단이라 핍박하던 목회자들이 신천지의 잘못됨을 입증하기위해 몰래 잠입하여 모든 과정을 확인한 후 이를 교계에 알리기 위해 목회자들, 장로들, 이단연구가들이 교권, 명예, 직분 모두 버리고 “우리가 핍박하던 신천지가 진리였다 우리는 참 목자를 찾았다” “신천지는 전무후무한 계시의 말씀을 전하는 진리의 성읍”이라며 목회자들의 양심선언과 장로들의 기자회견은 교계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와 같이 기독교계에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다‘라고 하지만 깨어있는 신앙인들은 신천지말씀이 진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매달 1000여명이 수료를 하고 있다.
신천지 총회장은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신약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지시하신 대로 가감 없이 증거한다”며 “성경이 말하는 말세는 부패한 예수교회의 종말이자 추수 때”라며 “말세에 일어날 전쟁 또한 영적 전쟁”이며 또한 “예수님의 말씀이 좋은 씨이며, 이 씨가 뿌려진 예수교 밭에서 자란 알곡과 가라지 중 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밭에 남은 가라지는 성경 말씀대로 심판 받는 때가 말세”라고 증거했다.
신천지 총회장은 성경 말씀과 같이 증험과 성취함이 있는 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보고 들은 것도 없이 자의적으로 가르치는 교계와 목회자를 향해 회개를 촉구하며 “진리의 말씀을 따라 곳간으로 가려는 성도들을 가지 못하게 막지 말라며 “말세에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나오는 진리의 성읍, 시온산으로 추수되어 가야만 한다”고 전했다.
또한 설교 중에 언론을 향해 공정 보도를 촉구하며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면서 “특히 기독교 언론은 하나님 역사를 망치지 말고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적인 신천지 교명과 신천지예수교의 교주는 예수님이라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며 사람을 ‘교주’라고 칭하는 목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또한 “무조건 이단이라 핍박하고 저주하지 말고 잘못된 것은 성경을 가지고 판단해 달라”면서 “잘못된 것이 없다면 신천지에 와서 배우고 많은 성도들에게 진리를 가르쳐 줄 것”을 목사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그는 “이단이라면 왜 이단인지 말씀을 놓고 공개 토론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부산 말씀대성회의 실황을 전주 하늘문화센터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어 전주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이모씨(51세)는 “내 가족 중 아내가 신천지에 다니고 있다. 제가 휴신앙이라 근처 목사님에게 찾아가 신천지에 대해 물으니 신천지는 사람을 교주로 모시며 직장도 휴학하고, 가출과 이혼을 강요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직접 확인해 보기 위해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와서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신천지라는 곳이 신약성경에 약속이 되어 있었던 곳이라는 사실에 놀랐다며, 개신교가 말씀도 없이 왜 인신공격만을 일삼는지를 깨달았고 말했다.
이번 부산 말씀대성회를 통해 목회자 및 성도들이 직접 보고 듣고 신천지의 실체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숙 기자 z3321z@nate.com 이정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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