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알몸 사진 파장 일파만파 ! | 야비한 방법, "만나주지 않아 보복" 추정 !
| | | 입력시간 : 2012. 02.19. 00:00 |   |
 | 사진은 영화 러브 & 드럭스 포스타 |
| 최근 화순에는 스마트폰과 트위트, 페이스 북에 비치는 여성 알몸 사진이 공공연히 돌고 있어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트위트, 페이스 북에 비치는 여성은 알몸 상태에서 베드신을 연출하고 있는 장면이 비쳐지고 있으며, 여성은 40대 후반으로 보이고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막상 성행위 상대 남성의 얼굴은 구분할 수 없도록 사진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주민들은 “여성이 만나주지 않으니 베드 신을 공개해서 망신을 주기위한 수작으로 예상된다.”고 남성에 대한 야만스런 행동에 우려와 동시에 여성들은 사진속의 그 여성에 대해서 연민의 정을 쏟아내고 있다.
이 사건을 스마트 폰 등을 본 주민들의 소문을 살펴보면 "그들 두 사람은 내연의 관계로서 그동안 서로 자주 만나 사랑을 나누었으나, 사진속의 여성이 변심한 뒤 만나주지 않자, 남성이 여성에 대한 보복으로 그동안 찍어놨던 여체의 알몸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겠느냐"는 추측을 낳고 있어 설득력 있게 보인다.
한편 의문의 얼굴이 찍힌 피해 여성은 모 직장 여성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문제를 경찰에 고발 할 것인지 알 수가 없으나 이 사진을 공개한 남성은 분명히 명예훼손을 시킨 혐의를 벗어나기 힘들게 됐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칼럼/시사/논평/이슈 |
 |
| |
|
지역행사 소식 |
 |
| |
|
무료광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