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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집행유예 기간 단체간부 사표제출 | 해당 지자체 "사표 수리 했다"고 밝혀
“모든 광고에 해당자 이름 삭제해야”
"지자체 지원 단체의 임원도 사직해야" | | | | 입력시간 : 2012. 10.24. 13:45 |   |
지난 2012년 10월 19일자 본 파인뉴스에서 보도한, 집행유예기간의 모 단체간부가 스스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관계기관이 024일 밝혔다.
따라서 그 이름으로 홍보된 광고물에 표시된 모든 행위와 계좌번호 성명 명칭등은 수정되어야 할 것이며 금전 거래도 하지 말아야 군민들이 인정을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가 지원하는 모든 공공 기관의 임기원도 사퇴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해당 단체장은 앞으로 추천을 받거나 특정 간부를 임명 할 경우 반드시 인적사항에서 결격사유 여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이런한 오류를 범하지 않을것이다.
따라서 지자체 지원 모든 공공 단체의 임원도 사직해야 할 것이다.
또한 본 파인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에서 단체장 임명이라고 보도 했으나 해당 단체의 추천으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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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