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주 화순군보건소 치매상담요원 | 치매상담사례 최우수상 수상 영예
| | | 입력시간 : 2013. 12.16. 00:00 |   |
치매는 불치의 병이다. 하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치유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런 치매퇴치에 앞장선 공무원은 화순군보건소 치매상담요원 정현주 씨.
그는 2013년 한국보건복지 인력개발원에서 치매 인지재활 및 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환자 치료비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치매로 인해 고생하는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보살피고, 가족들을 위로 하는 등 치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녀는 “앞으로 나의 가족을 보살피는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고 치매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하는 모습이 지역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칼럼/시사/논평/이슈 |
 |
| |
|
지역행사 소식 |
 |
| |
|
무료광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