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록 군의원 후보 선거 개소식 성황 | 오방록 화순다지구 무소속 기호6번
최인기 전 국회의원, 전완준 전 군수 참석 | | | 입력시간 : 2014. 05.20. 14:47 |   |
오방록 화순다지구(한천면, 춘양면, 청풍면, 이양면, 능주면, 동복면, 남면, 동면)기호 6번 후보자 개소식이 20일 화순 남면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최인기 전 국회의원 및 남면 출신인 전완준 전 군수와 전형준 군수 후보자, 주승현 도의원후보자, 양점승, 권정주 군의원후보자등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최인기 전 국회의원은 남면은 군수를 2명이나 배출하였고 화순군의장을 배출한 지역으로 화순지역 중심의 요충지다 할 수 있다며, 오방록 후보를 8년동안 지켜보았지만, 변함이 없으며, 진중하고 온화하며 의지가 강한 사람으로 매사를 정의롭게 판단하는 강점이 있다고 말하면서 지역을 지키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군의원을 뽑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오방록 화순다지구 기호 6번 화순군의원 후보는 "지역의 어르신들과 선배님들, 주민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화순군의회 5대 산업건설위원장과 6대 화순군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또다시 삼선에 도전하게 되었다며, 지역과 더불어 화순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군의원 되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화순중앙신문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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