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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후보들의 사무소 개소식 | ◆기호 4번 박광재 의원 후보(화순 나 지구) 개소식
◆기호 8번 임지락 의원 후보(화순 가 지구) 개소식
| | | 입력시간 : 2014. 05.21. 00:00 |   |
◆기호 4번 박광재 군의원 후보자 “개소식”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의원 되겠다”
박광재 화순 '나'선거구 군의원 후보자 개소식이 20일 도곡 선거사무실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로 조용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해왔다는 박광재 군의원 후보자는 개소식도 지역 주민들이 사무실을 편안한 시간에 편안하게 다녀가시게 시간을 정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사무실에는 최인기 전 국회의원과 구충곤.구복규. 전형준 군수후보자등이 다녀갔으며,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시시때때로 다녀갔다.
최인기 국회의원은 “화순을 더 발전시킬려면 지역 국회의원.군수.군의원들이 하나로 뜻을 모아 함께 해나가야 한다며, 박광재 후보는 패기와 박력이 넘치며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 할 참다운 일꾼이다”고 말하며, 박광재 후보에게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화순중앙 신문/박하은 기자
◆기호 8번 임지락 의원 후보 개소식
“초심을 잃지 않는 군의원 되겠다”
20일 임지락 화순'가'지구(화순읍) 군의원 후보자 개소식이 지인들 및 지역주민들의 격려방문으로 조촐하게 진행되었다.
군의원 8년동안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달려왔다는 임지락의원은 세월호 애도표시로 차분하고 조용한 선거풍토를 조성키 위해 개소식을 격려와 덕담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열게됐다고 말하면서 “날카로운 군정질의, 준비된 정책제안,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군의원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인기 전 국회의원과 전형준 화순군수 후보자, 구복규 화순군수 후보자, 김성구 도의원후보자, 윤영민 군의원 후보자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최인기 전 국회원은 나무를 키워도 써까래가 될 나무가 있고 대들보가 될 나무가 있는데란 말을 인용하며, 임지락 후보를 지혜가 출중한 후보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순중앙 신문/박하은 기자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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