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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호 5번 강백수 후보 선거운동 소식 | " 전과 5범 정치권 보다 진짜 머슴을! "
| | | 입력시간 : 2014. 07.28. 14:24 |   |
기호 5번 무소속 강백수 후보는 발로 뛴다.
이번 7․30나주·화순 재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5번 강백수 후보(전 경기도 도의원)는 28일 보도 자료를 냈다.
다음은 강백수 후보의 주장 사실을 간추렸다.<편집자>
▶“모름지기 정치인이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판단해야 한다.”며, “후보자 중에서 누가 과연 주민의 편에 서서 제대로 일할 사람인가를 판단해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 드린다.“
▶”전과 5범에 음주운전, 시장직 박탈 후 부인을 출마시킨 파렴치한 정치 꼼수를 선택할 것이냐! 서민만을 위해 정치 영역을 확장해온 진정으로 생활정치를 실현할 진짜일꾼을 선택할 것이냐! 결단의 수간에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믿는다.”.
▶ “이번 화순․나주 재선거는 과거 수많은 범법 행위를 저지르고도 공식 사과 한 마디 없는 후보가 나주․화순을 대표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주장했다.
▶“농민운동, 학생운동 시절의 초심을 잃어버리고, 자신이 목숨 걸고 투쟁했던 군부독재 하수인인 이명박에게 구걸 사면 받은 배반과 굴절된 정치이력의 대명사 신정훈 후보가, 어떻게 나주․화순을 대표하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그 속셈을 알 수 없다.”
▶“신 후보의 변절과 배반과 부정부패의 이력은 분열과 갈등으로 점철된 우리 나주․화순 지역 민주주의의 왜곡된 정치 현상을 잘 대변해 준다.”면서, “낮은 자세로 현장 정치, 서민을 위한 민생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강 백수 후보 자신만이 분열되고 찢겨진 민심을 봉합하고 소통과 화합의 길로 이끌 수 있다.”
▶“부정부패를 추방하고 구태 패거리 정치를 자행하는 세력을 강력 저지하는 전선에 유권자 여러분께서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 드린다.”고 말하고, “더 이상 이런 배반과 부정부패 인물이 지역 정치를 좌지우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나주와 화순의 지역 현안은 국비가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대형 프로젝트들인만큼 누가 과연 국비를 많이 끌어오는지가 나주․화순 문제를 푸는 관건적 과제라며 경기도 광역의원을 포함한 짧지 않는 기간 정치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를 최우선 순위에 둔 의정을 펼칠 것임”을 약속했다.
▶ “깨끗한 후보, 정직한 후보, 현장 실무형 후보자가 나서서 나주․화순 정치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와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나주․화순 정치권력의 새로운 변화에 전 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백수 후보 제공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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