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이번 6월24일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이 강화되면서 2년 후부터는 기존의 소규모 동네 간판업자는 법정 사항을 지킬 수 없어 부득이 폐업이 우려됩니다. 따라서 본 인터넷 파인뉴스 광고사업부 에서는 다음의 아이템을 특허청에 출원했습니다.

【사업개요】

이번에 특허 출원한 마케팅에 관한 발명은 간판에 대한 전체적인 운영체계를 3단계로 분업화하여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소규모 광고업자는 6.6㎡의 사무실만 갖추고 수주만을 하게되며, 제작전문 업체는 제작만을 하고, 시공 및 A/S 전문업체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마케팅의 방법입니다.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주와 제작과 시공을 업체를 조정하는 ◆운영본부를 구심점으로 하여 ◆수주 팀과 ◆제작팀과 ◆시공 팀을 운영본부에 연결시켜 한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표와 상호는 동일하게(가칭 : 파인싱글 Fine shingle)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함으로서 한 업체 당 법적 상주요원인 ▶광고도장기능사. ▶컴퓨터 그래픽 운용기능사. ▶전기공사 기사 ▶전기공사 산업기사 ▶2급의 옥외광고사 등의 기술직을 고용하지 않아도 되며, 단지 지방자치단체에 '광고대행사' 로만 등록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로 인하여 소규모 업체와 제작팀과 시공 팀이 현재의 운영 체계보다 훨씬 효율적이면서 빠르고 정확한 광고업을 경영하여 업계의 발전과 경제의 목적인 적은 투자에 의한 이윤의 극대화를 얻을 수 있는 경영효과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고객)에 대한 신뢰도 쌓을 수 있습니다.

조직은 ◎서울특별시는 각 구별 1개 시스템 ◎광역시는 1개~ 3개의 시스템 ◎도청소재지 각 시, 군을 묶어 1개의 시스템으로 조직하게 되며, 수주전담 업체는 동별로 1-5개까지 조직하게 됩니다.

이 사업에 동참할 뜻이 있으신 업자 또는 투자자에 대해 신청을 받습니다.

연락처 e-mail : yen4800@hanmail.net 016-612-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