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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관계 (函數關係)란, 수학의 공식이지만 사회적으로도 인용되고 있다

두 개의 양 또는 몇 개의 변수 사이에서 한쪽의 값의 결정에 따라 다른 쪽의 값이 결정될 때, 그 양이나 변수 사이의 관계를 말한다.

우선, 악질(惡質)은 첫 번째 못된 성질. 또는 그 성질을 가진 사람 또는 나쁜 바탕이나 품질. 유의어 그리고, 악종, 악인, 흉악이다.

두 번째의 악질(惡疾)은 고치기 힘든 병을 말한다. 어떻게 말 하면, 이런 분류의 사람을 악질분자(惡質分子)라고 하며, 나쁘거나 못된 짓을 하여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해독을 끼치는 사람을 말하고 있다.

또한 두번째, 因果應報란 용어가 있다.

원인(原因)과 결과(結果)는 서로 물고 물린다는 뜻으로, ①과거(過去) 또는 전생(前生)의 선악(善惡)의 인연(因緣)에 따라서 뒷날 길흉(吉凶) 화복(禍福)의 갚음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②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結果)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結果)가 따름을 말한다.

세번째 몽니가 있다 .몽니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때 권리를 주장하기 위하여 심술을 부리는 성질을 말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화순에 있다.

우선 소송법을 잘 악용하는 특징을 가진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는 형사법과 모든 형사소송법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우선 수사기관에 ‘고소. 고발’부터 하고 본다.

그리고 나서 기각 당하면, 항고에 이어 고등법원에 제청신청을 하는 수순을 밟는다

민사소송 역시도 법에서 허용되는 한계를 최대한 악용하여 1심, 2심을 거치고 또 패소하면 최후 대법원까지 다투어 본다.

그러나 만약 대법에서도 패소하면 재심신청을 하고, 단일 사건도 건수를 세분한 청구소의 제목과 청구의 취지를 만들어 소송을 제기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가면서 권투선수의 잽 (jab)과 같이 스트레이트로 안면이나 몸통을 가볍게 연타하면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공격을 노리는 기술을 부린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아도 형사 처벌 한번 받은 일이 없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면 반드시 법망에 걸리게 된다,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면서 눈물을 흘리게 했으니 자신도 피 눈물을 흘리는 날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그동안 그는 많은 피해를 주었던 피해자들로부터 형사 고소를 당하면서 진정인이나 고소인 신분이 아니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략하여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다.

아마도 빠져 나가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검찰의 결과는 한달 뒤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사람은 형사 고소, 고발. 민사 소송에서 승소율이 극히 적은 것은 “우선 해놓고 보자” 식의 몽니 부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