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약재유통 10월 초 경영권 대주주에 이양 | 화순군 주식 나머지 50% 10월 초 납부로 !
이제는 '한약유통'에서 '전통의학'으로 경영권 옮겨져 !
주민들 "화순 젊은 층 고용 창출 효과 기대" 환영 | | | 입력시간 : 2015. 09.25. 00:00 |   |
화순한약재유통(주)(이하 한약유통)이 지난 9월3일 화순군 지분 양도계약 이후 9일 한약유통의 화순군 주식 20억 6500만원의 50%가 '전통의학연구소(이하 전통의학)로 넘어감에 따라서 경영권이 다음 주 내 이양될 것으로 보인다.
한약유통에 따르면 자난 11일 이사회와 주주임시회를 잇따라 열고 다음달 초 경 한약재유통의 경영권을 '전통의학'에 이양 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새로운 체제로 한약재유통을 운영한다는 취지로 화순군 소유주가 넘어가기 전 대주주로서 권한대행 체계를 유지하면서 회사 전체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체계를 구축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한약유통을 이끌어 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 대주주인 전통의학의 미비점인 생약의 생산체계를 화순군에서 본격적으로 구축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한약유통에 대한 방해와 음해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화순군의회 특위 등 악연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한약유통 보고서의 의미는 전면 무효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약유통과 화순군에 따르면, 나머지 50%는 10월2일 경 납입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초 나머지 50%인 10억4천 여 만원이 납입되면, 전통의학릐 최 대표가 새로운 경영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화순지역 고용찰출도 기대되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칼럼/시사/논평/이슈 |
 |
| |
|
지역행사 소식 |
 |
| |
|
무료광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