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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내일도 승리”MBC TV 의 교훈(4) | 차선우 서동그룹 찾이 하려는 음모 드러나 !
결국 서 회장 고발 사건도 차선우로 드러나 서회장 쓰러져
억지, 거짓의 연속, 이제는 그만 중단해야!
| | | 입력시간 : 2016. 03.18. 08:52 |   |
MBC 아침 드리마 《 내일도 승리 》는 2015년 11월 2일부터 시작해서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중인 이 아침드라마는 오는 2016년 4월 15일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그린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이다.
이 드라마의 줄거리를 보면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 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장르의 드라마 속의 한승리의 이야기다.
앞으로 20회 정도를 남겨 놓고 있는 이 드라마는 극중의 차선우가 이중인간의 악마의 가면이 서서히 드러나는 장면이 연속되고 있다.
오늘(17일)에는 서동 그룹을 차지하려는 주식 모으는 음모가 드러나 서 동천 회장 앞에서 폭로한다.
서회장은 이 쇼크로 쓰러지면서 100회는 끝나면서 앞으로 20회 정도 남아있다.
홍주(송원근)는 태희(손성윤)에게서 동천(한진희)의 건강 상태에 대해 듣고 런던행을 취소한다. 한편, 동천이 홍주를 후계자로 세우려 하자 선우(최필립)는 검찰 측에 전부사장의 비리 장부와 투서를 전달한다.
지금 이드라마는 3월 18일 현재 18.5% 정도로 시청률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 드라마도 勸善懲惡(착한것을 권하고, 악한 것은 징계를 받는다)의 태마로 역어져 가고 있다.
그런데 현실 속에서도 드라마와 같이 차선우의 닮은꼴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대법원 판결에서 분명히 정당한 해고라는 선고가 있었으나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이 정당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해고무효 소송이 1심(광주지법)에서 각하 당하고, 항소심에서 공판중에 있는 사건으로 진행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자신이 해고당한 어느 회사의 임시주주총회의 <초록등본>이 1심 事實審과는 전혀 다르게 100% 주주가 출석이 없어 주주총회는 불법으로서 효력이 없다는 주장이다.
또한 이 사실을 당시 회사 임원과 고위 공무원을 1개월 전 검찰에 고소 했으나 무혐의 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씨 이번 고소, 고발사건으로 60회를 넘고 있는 것 같다.
고소를 당한 당사자들의 말에 의하면, 고소사실이 허위는 아니지만 당사자들을 괴롭힐 목적으로 계속 같은 방법으로 고소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은 부당한 해고를 당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항소심 재판이 흥미롭게 전개 되고 있다. 마치 MBC 아침 드라마 “내일도 승리”의 차선우의 마각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결론은 어떻게 전개될지는 불 보듯 뻔한 상황이지만 너무나 짜 맞추고 있는 MBC 아침 드라마속의 차선우와 서재경을 보는 듯한 현실이 전개되고 있다.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린다고 태양이 가려진 것은 결코 아니다.
따라서 오는 3월 29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魔’의 본색이 검찰에 의해 드러날 전망이다.
인간아 인간아 생각좀 하고 살아라~! 그렇게 세상믈 살아서 되겠냐?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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