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지난 2011년 부터 화순의 A씨가 저지른 만행에 대한 기사를 보도한 본 파인뉴스에 대해 A씨는 계속적인 수많은 공갈, 협박성 문자에 대해서 대응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4월12일 민사재판(2015가단 2383x) A씨가 “허위기사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실패를 하고 기각 당하면서 협박성 문자를 수없이 날려 본 파인뉴스는 이를 묵살 시키고 있었으나 이제는 A씨의 문자메시지에 대해서 공익적인 차원에서 이를 독자들에게 공개 하기로 했다.

또한 고위 당국자로 부터 명예훼손(2015 고단 356x)으로 5월12일 공판을 남겨 놓고 계속 언론사를 압박하는 행위는 독자의 알 권리를 침해 하는 행위로 간주해 공개 한다.

이렇게 A씨가 언론을 공격 하고 협박 한는 것은 진실 된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 때문에 소귀의 목적(?)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 되고 있다. 곧 언론을 협박해 무력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은 문자 메시지에 대한 사례들을 나열 해 본다<편집자>

◆제목: 추가 반론 보도 요망

추가 반론 보도 요망 (친전)

♥♥♥(반론보도)

파인뉴스 대표이사 귀하

귀 언론사 대표와 한약재유통 전 대표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에 대해 금일(11일) 변론 재개 신청했습니다.

또한 김xx 전 화순군보건소장과 윤xx 화순군 한약재유통 특위 조사위원회 위원장 두분을 증인 신청 했습니다.

변론 재개 신청이 채택되지 않으면 내일 판결은 결코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2016.4.11

원고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제목: 파인뉴스 최재승 기자님

파인뉴스 최재승 기자님 (친전)

아래 내용 반론보도 요망 (2016년 4월 11일 오전 12시안으로)

♥♥♥

(반론보도) 지난 10일 귀 언론사에서 보도한 내용과 같이, 8일날 본 원고가 광주지방법원 담당 재판부에 기일연기 신청한 사실은 있습니다만, 기일연기 신청이 무산되었다는 재판부의 결정을 본 사건 원고입장에서 지난 10일 보도가 나간 싯점까지 어떠한 형태로 통지 받은 바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기일연기 신청이 무산이 되었다는 허위의 기사를 어제 10일 날짜에 보도한 것은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에 관한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귀 언론사는 금일 11일 오전 12시안으로 명확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않으면 광주지방법원 담당 재판부의 입장을 감안하여 귀 언론사의 허위 사실 유포 관련, 공모자와 함께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본 원고가 광주지방법원에 기일연기 신청을 했던 사유는 재판부에 이날 본 원고가 새롭게 추가로 제출한 증거 자료 및 참고 자료 등이 방대하니 상당 기일 시간을 갖고 충분히 살펴봐 주십사 하는 건의드리는 차원이었으며, 만약 기일을 연기하지 않는다면 '심리 미진' 우려가 있음을 표명하였습니다.

8일 본 원고가 추가로 제출한 증거 자료 및 참고 서면중 주요 서류는

화순군 모 공직자에 의한 명예훼손 사건 관련 증인(화순군 모 공직자)의 법정 '위증 혐의' 관련 명확한 근거 자료, 최근 광주지방검찰청 담당 검사실에 제출한 공정증서 원본 부실기재죄(형법 제 228조) 위반죄 성립에 있어서 다툼의 여지 없는 명확한 근거 자료,

즉, 이 회사 임시주주총회 의사록 공정증서 원본(광주지방법원에 공증한 초록등본)에는 당시 1대주주 화순군수 직인 인감증명서, 군수 재직증명서, 주주 대리 위임장, 주주 대리인 신분증, 주주 대리인 인감증명서 등이 일절 없어서, 누가 누구에게 법적으로 주주의 법적 권한을 '서면'으로 위임했는지를 제 3자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지난 2010년부도 상당 기간 동안에 화순군 모 공직자는 화순군 출자 공기업이면서 국책사업장인 화순한약재유통(주) 회사의 관리 감독 화순군 책임자로서 고위공직자로서 제반 직무과 관련한 법정 증인 신문 사항(190여 항목), 이 회사에서 임기만료전 법인 등기이사 부당해임 무효 확인소송 참고 서면 등

2016.4.11 오전 10시 51분경

위 원고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제목: ☆☆☆한국 ☆☆☆ 기자님

☆☆☆한국 ☆☆☆ 기자님 (친전)

속보로 반론 보도 요망.

♥♥♥

(속보) 반론보도

화순 지역 일부 인터넷 언론사에 의한 악의적 지속적 허위 사실 유포와 허위 보도로 인한 명예훼손이 명백하고 이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심각하였고

전 화순군 보건소장과 화순군의회 한약재유통 특위 위원장 등 증인 신청을 인용하지 않는 등 재판부는 실체적 진실을 들어다보려는 노력이

즉 사실심인 1심에서 심리가 너무 미진하였기에, 오늘 판결에 불복하고 바로 항소하겠습니다.

2016.4.12

원고

(추신) 반론 보도를 속보 형식으로 보도하지 않으면 위 내용은 언론중재위원회 등 사법 당국에 추후 제출될 예정입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제목: 정정 보도 요망ㅡ 파인

정정 보도 요망ㅡ

파인뉴스 최재승 기자님 귀중 (친전)

♥♥♥(정정보도)

◆제목: 그동안 지속적으로 악의적

그동안 지속적으로 악의적으로 보도하여 명예를 훼손시켰으니 김연수 보건소장과 윤영민

의원 법정 증인으로 출석시켜, 김행중 최 대표랑 4자 대질시켜서 1심 판결의 심각한 부당성 따지고 함.

그래서 판결을 잘못한 재판장도 법관의 자격 박탈시킬 것입니다.

2016.4.13

원고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이상은 그동안 지금까지 수회에 걸쳐 A씨가 본 파인뉴스에 보낸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정리 했다.

상기의 협박성과 임의되로 작성, 불특정 다수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 대해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이 기사는 A씨가 소송중인 법원의 판사와 검찰청 해당 검사에게 메일로 발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