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화순의 A씨가 파인뉴스와 뉴스투데이한국 등 언론에 대한 화순 지역 토착 비리와 부정 부패 일소 위한 공직 사회 청렴 운동 차원에서 전국 주요 방송 및 언론사에 취재 요청을 한 날자가 5월 초순 경이였다.

그러나 20일이 다 되어 가지만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하고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A씨가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 전국의 언론이 취재를 시작 했다면 전국의 주요 언론에서는 이미 파인뉴스와 뉴스투데이한국의 토착비리 내용이 보도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파인뉴스(최재승)와 뉴스투데이 한국(정현택)이 토착비리와 부정부패를 일소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전국의 언론이 A씨의 취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보아 A 씨는 확실한 근거 없이 함부로 경거망동을 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결국 자신이 쳐 놓은 덫(사냥용 올가미)에 자신의 다리가 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다음은 A씨가 전국의 언론에 취재요청 후 실패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다.

◆제목: <친전> 존경하는 정현택

<친전> 존경하는 정현택 대표님!

본시 저는 타고난 성격상 누구를 괴릅히거나 힘들게 하질 못합니다.

정 대표께서는 애시당초에 한약재유통 문제점을 제대로 취재와 보도를 했었거나, 본인과 회사간에 부당 해임 소송에 일절 관여를 안했어야 맞습니다.

김연수 전 읍장께서도 괜히 처음에 부당 해임에 관여하시는 바람에 서로간 불편함을 갖게 된 것입니다.

최근 뉴스투데이한국 기사와 관련, 형사 고소에 앞서, 문자 보냅니다.

비례 물언, 비례 물시, 비례 물행이 저의 삶의 기본이고 자세입니다.

오늘도 어르신들 말씀이 생각나서 며칠 후에나 소장 접수할 렵니다.

서로 반성하고 개선 했으면 합니다.

화순한약재유통에 정현택 대표께서 300억원을 투자했다고 생각을 해 보시면, 거의 날마다 제대로 못 잤을 겁니다.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지적 기사를 당연히 써야 합니다.

2016.5.18 오후 5. 49 MMS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제목: 화순한약재유통 문제점을

화순한약재유통 문제점을 보도한 화순 지역 언론사 보도 기사를 일부 방송과 신문사 등에 보냈으니, 주변 언론사 기자분들에게 자료를 달라고 하여, 300억대 국책사업장의 문제점을 취재하시기 바랍니다.

본 보도기사는 대부분 화순군의회 군정질의와 군의회 특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보도기사

입니다.　2016. 5. ２０

8.16 MMS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제목: 평소 존경하는 화순군 지

평소 존경하는 화순군 지도자분들께!

가급적 문자 발송 자제하고자 했으나, 악의적인 ☆☆뉴스 기사로 불필요한 갈등이 지속되고 있어 안따갑습니다.

화순군 치부는 더 발가벗겨질 것으로, 이는 현 화순 군수의 리더십 부재와 도덕성 취약성이 담겨 있음을 의미함.

재임기간 내내 지속되고 있는 지역에 불필요한 반목과 갈등을 잠재우고 치부를 덮는 게, 좌장의 역할이거늘,

각설하고 존경하는 지도자분들께서 지금까지 수개월 동안 접하신 바 데로,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은 단 한 글자도 없었음,

그분의 사생활 영역을 단 한 글자도 언급한 바 없었음. 우리에게는 그럴 자격과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위직 공직자로서, 화순군의회 군정질의와 화순군의회 특별위원회 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듯, 공적 업무와 시스템상의 문제점만 나열되었을 뿐,

그래서 담당 재판장님께서 수회 공개 말씀하신 바데로, "개인적 비방은 아니므로 화해를 권고"한 것입니다.

반목과 갈등을 부채질하는 전국에서 유일 무이한 인터넷 언론사 ☆☆뉴스 ☆☆☆기자님에게 거듭 공개 촉구함.

참고로 언론중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언중위 35년 역사상 조정 출석 통지서 우편물을 수취거절, 제도를 무용지물 만든 유일한 언론사랍니다. 그만큼 당당하지 못한 '거짓' 기사임.

어찌됐건 귀 언론사에서 300억대 국책 사업장 문제점에 대한 취재를 하겠다고 하니,

부득불, 화순한약재유통 문제점을 보도한 화순 지역 언론사 기사를 일부 방송사와 신문사 등에 보냈으니,

주변 기자분에게 자료를 달라고하여, 300억대 국책사업장의 문제점을 취재하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여러 지역 언론사에서 이미 보도한 내용처럼,

"화순군의 허술한 관리감독이 화순군 출자 공기업 화순한약재유통 회사의 경영 부실을 '부채질' 했다" 보도했음.

이는 근거 없는 기사가 아닌 공개된, 화순군 의회 제반 군정 질의와 지난해 150일 간에 걸쳐 조사한 화순군의회 한약재유통 특별조사 위원회 조사 결과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동안, 관련 기사에 대해, 화순군에서 반론 보도 요구한 바 없었음은, 곧 '진실' 보도이기 때문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략 '세분' 정도 아니라고 함. 물론 입증할 근거조차 전혀 없으니, 향후 사법 정의에 반하는 '위증 공모' 등이 우려됩니다.

2016.5. 21 'XX한 소통이 XX답다' 저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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