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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는 크기가 다양하며 적혈구보다 크며 방어기능과 독소, 부산물, 비정상적이나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며 과립백혈구는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이며 무과립백혈구는 단핵구와 림프구이다.

혈소판은 크기가 약 2~4㎛되는 세포조각들로 구성되며 골수안에 있는 거대핵세포의 세포질이 탈락되어 형성된다. 혈소판은 응고과정에서 중요한 화학물질수송, 손상된 혈관벽에 일시적인 조각을 형성하며 혈액응고 형성이 일어난 후 능동적 수축기능을 가지고 있다.

적혈구는 4백4십만~6백만개로 핵은 없으며 헤모글로빈 때문에 붉은색을 띠며 폐에서 조직으로 산소를 전달하며 조직에서 폐로 이산화탄소 전달기능이 있으며 수명은 약 120일 정도이며 골수에서 생성된다.

백혈구는 7천개정도 있으며 과립백혈구는 대부분 호중구로 57%정도 차지하며 포식작용과 조직의 병인과 파편 섭취기능이 있고 골수에서 생성된다. 호산구는 2.4%정도 차지하며 항체로 공격하며 기생충감염에 대항하며 염증억제기능을 하며 골수에서 생성된다.

호염기구는 0.6%로 손상된 조직으로 들어가 히스타민과 다른 화학물질을 유리하며 조직의 비만세포를 포함하여 염증시 골수에서 생성된다. 무과립백혈구로 단핵구와 림프구가 존재하는데 단핵구는 약 6.5%정도차지하며 매우 크고 병인 또는 파편 섭취기능이 있으며 골수에서 생성되며 림프구는 약 30%로 특수한 병인과 독소에 대항해 방어하며 T림프구는 직접적인 공격을 하며 B림프구는 항체를 분비하는 혈구를 형성하고 골수와 림프조직에서 생성된다.

혈소판은 350.000개 정도이며 핵이 없으며 혈관벽에 달라붙어 엉기게 하여 응고과정이 능동적으로 일어난다.

류재문 프로필:중국해부연수팀장 010-2640-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