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최근 A씨는 아무 근거도 없이 자신이 작성한, 문맥과 문장과 내용도 맞지 않는 A씨 일방적인 "반론보도 동의서" "반론보도" 라는 문건을 수백명으로 추정되는 화순군민에게 문자 메시지 및 SNS 등으로 보내고 있어 또 화순사회의 화합을 파괴하는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되고있다.

A씨는 분명 제3 자의 피해에 대해서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문건에 서명 날인을 했음에도 다시 이런문제가 재현되면서 "소에 경 읽기"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 문제로 부득히 재발장지를 위해 파인뉴스의 명예훼손 고소 취하조건의 A씨의 위반사항으로 문자 메시지와 "군민에게 드리는 글"을 이번만 비실명으로 공개한다.

지금까지 A씨의 화해 당시 원문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A씨의 화순군민과 공직자에 대한 문자 만행에 대해서 공익적인 차원에서 이 문건을 공개하며, 이 문건이 현재 화순군 전직 고위공직자의; 명예을 훼손한 사건으로 항소심 공판중인 재판부에 보내게 된다.<문건사진>

또한 A씨는 공직자와 군민을 괴롭하지 않겠다는 검찰청에 제출한 내용을 스스로 파인뉴스와 약속을 어겨 이 문건에 대해서는 담당 검찰과 현재 진행 중인 재판부에 송달하게 된다.<편집자>

◆제목: (친전) 존경하는 화순군노인대학 정남 학장님 (이 외 중재하신 지도자님은 혜량 요망.)

파인뉴스 최재승 / 정현택 기자님, 김연수 읍장님 (해당 인터넷 언론사 외 관계자)

더민주당 신정훈 지역위원장님, 구충곤 군수님, 김경호 부군수님, 유병규 기획감사실장님, 김연옥 / 정승회 보건소장님, 최문원 읍장님,

화순군의회 이선 / 강순팔 의장님, 윤영민 특위 위원장님, 동 김숙희 특위 간사님,

국민의당 지역위 손금주 국회의원님, 동 양경수 상임부위원장님, 동 박광재 사무국장님, 동 송영우 비서관님,

화순한약재유통(주) 김태룡 이사님, 동 정권수 감사님, 김재현 군영농조합회장님께만 <본 내용과 반론보도> 문자를 보내드리오니 <크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근거> 가지고 지적해 주면 수정하겠습니다.

단 사소한 내용은 다수결로 처리.(방법) 본인 포함 총 23명중 회신 <문자 또는 전화만 유효> 여부 관계없이, 과반 이상이 회신 또는 이의 없으면 지금 보내드린 문자메세지 내용 그데로> 보도하는 것에 23명이 전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이하 생략-

◆A씨가 불특정 다수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제목: [반론보도] 화순군

[반론보도]

화순군 김 모 읍장께서 2015년 6월 1계급 특진 명예퇴직하고 나서 본인을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하는 통에

문자메세지 내용의 "진실" 즉 공익적 목적, 위법성 조각사유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기위한 "정당방어" 차원에서 부득불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 차원 에서 <경찰, 검찰 당국>의 조사인원이 늘어났을 뿐, 본인 의지와 무관합니다.

명예훼손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므로 주변의 도움 받아 화해하기 마련이고 <재판장님>도 <화해권고>하신바 있고 작년, 수개월간 <화순군노인대학장>

이신 <정남 회장님>등 여러 지도자분들께서 중재했으나 <김 모 읍장님>이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 군수>는 관심조차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최 기자님, 화순 군수님, 군의회 의장님, 김 모 읍장님, 많은 군민께서도 이미 파악하신 바와 같이, 재작년 6월경 딱 한번의 문자메세지 20여개로 화순군 출자 지방공기업 화순한약재유통(주)의 숱한 비리로 100억대 국가 예산이 투입된 이 회사 설립초기 중요한 때 감독책임자였던 <김 읍장님>의 직무소홀 등 사실 관계 확인 차원에서 화순군 인사위원회와 지역 언론사 관계자 20여분에게 촉구성 문자는 <개인의 사적 영역> 아닌 <국가를 위한 공익적 영역>으로 국민이면 할수 있는 권리임에도 애시당초 <군민혈세>등으로 운영되는 화순한약재유통(주)은 개인 회사 아닌 <군민의 재산>이고 화순군 자치법규 (조례) 의해 특별히 <지도감독, 감사> 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음에도 불구 2010년 9월부터 2015년 10월 화순군 지분 <졸속매각> 싯점까지 <6년동안> 제대로 관리감독 하는 공직자가 없는 바람에, 제 2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축소판? 같이, 까면 깔수록 양파처럼 <온갖 부정비리> 나옵니다.

귀중한 <군민 혈세> 등 <수십 억원> 회사 운영 자금은 매우 큰 액수임에도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 결산> 없고 정기주주총회때 <감사 보고>없고 1대 최대 주주이면서 출자기관, 감독관청 화순군수에게 <결산 보고>전혀 없고 재작년 <화순군의회 특위>에 출석한 <정 모 감사> 왈 "거의 구멍 가게" 수준이고 "5년동안 단 하루도 제대로 경영한 바 없다" 폭로할 정도.그럼에도 <김 모 읍장님>아파트 가서 4시간 기다리는 등 수차례 화해 노력했으나 무위로 끝난바 있음.

본인은 늘 최선을 다합니다. 특히 <국민의 재산>에 대해서는...

2017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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