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본 화순기자협회의 설립취지는 화순지역 인터넷 신문을 비롯하여 지역 및 중앙언론의 화순주재 기자들의 모임으로 화순지역의 언론을 통한 지역사회 독자인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사회적 통합과 소통은 물론, 지역사회의 정화차원에서 사이비 언론의 방지를 예방하고 근절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관급공사 청탁 및 하청을 주로하는 기자는 사양합니다.

실적: 2016년 : 심신 장애인 쌀 10만원 상당 기부x2건 /장애인 소록도 체험 / 불우이웃 선풍기 기증

2017년 : 시각 장애인 컵 라면 30만원 상당/계획 불우노인 선풍기 기증 계획

특징 : 화순지역 모범적인 언론단체로서 대외적인 이미지가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회원모집 분야 : 인터넷, 종이 신문 주재 기자 누구나

입회비 : 현존 기금을 회원 수로 나눈 금액. 매월 회비 : 1만원(식사비)

신청방법 : 문자 메시지 & e-mail :470choi@hanmail.net

문의 및 신청 전화 010-9912-4055(회장 최재승/ 파인뉴스). 010-3621-1044(부회장 이교철/남도타임즈) 010-3605-3663 (김상호 고문)

화순기자협회 결의문

화순 기자협회 전 회원은 앞으로 다가올 2018년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공정한 보도를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우리 화순 기자협회 전 회원은 앞으로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언론인으로 긍지를 가지고 공평하고, 공정한 보도를 한다.

◘우리 화순 기자협회 전 회원은 독자에게 선거법상 오해를 줄 수 있는 특정 후보의 편파적인 취재와 보도를 절대 하지 아니한다.

◘우리 화순 기자협회 전 회원은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중심으로 선거용 배너광고는 수주하되 광고를 발주 한 후보에게 치우친 보도는 하지 않고 전 후보를 공정하게 보도한다.

단, 보도 자료를 제공하지 않은 후보에 대해서는 보도를 제외한다.

◘우리 화순 기자협회 전 회원은 지방선거에서 특정후보에 대해서 낙마의 목적이나 당선의 목적으로 편파보도를 할 경우 본 협회회장 명의로 인터넷 신문 지상에서 실명으로 경고를 하고 화순 선관위에 조회를 의뢰하여, 위반으로 판명되면 이 사실을 회원 언론사 공동으로 보도한다.

◘우리 화순 기자협회는 상기의 결의문에 대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17년 6월 13일

화순기자협회 회장 최재승 외 11명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