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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事>말로서 말이 많으니 말을 말자! (2) | "말로 입힌 상처는 칼로 입힌 상처보다 깊다”...모로코 속담 | | | 입력시간 : 2017. 06.20. 00:00 |   |
아무쪼록 말을 잘 다스려야 한다. 모난 말보다는 둥근 말, 악한 말보다는 차라리 남을 칭찬해야 한다. 칭찬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칭찬이야말로 큰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줄 수 있다.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 보물은 많이 찾을수록 좋은 것이 아닌가?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이다. 칭찬은 적을 친구로도 만들고 원수를 은인으로도 만든다. 칭찬은 고객감동과 고객만족 두 가지를 충족시키고도 남는다. 칭찬은 꼭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하도 메마른 세상이라 사람은 너나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칭찬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칭찬은 불가능을 깨뜨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칭찬은 사람의 참모습을 나타나게 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또 칭찬은 우리의 의식을 변하게 한다. 한마디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다.
칭찬은 웃음꽃을 피우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꽃이다. 칭찬하면 칭찬을 받는다. 우리가 칭찬을 하면 상대도 칭찬을 되돌려 준다.
칭찬을 받으면 앞길이 열린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활력 있게 행동하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된다.
그 비결은 뭘까?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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