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벌교 갯벌 관광상품으로 개발 된다. | 유네스코 자연유산 '전남 갯벌' 관광상품 개발
| | | | 입력시간 : 2022. 01.12. 00:00 |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안과 순천, 보성의 벌교갯벌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전라남도는 해양생물 다양성 등 전남 갯벌을 친환경 여행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대형 관광사들과 협업해 체류형 관광 상품 등 5건을 기획했다.
관광상품은 갯벌 체험으로 채취한 벌교꼬막과 낙지 등으로 건강 밥상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체험이 가능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홍보 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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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