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벌교.낙안에 전남도청관할 출장소기관이나 지자체조합을 설치하는 것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행정구역이 갈라져 있어 개발과 발전이 어려워 그지역민들에 고통을 안긴만큼, 시군이 따로 추진하려는 지역개발을 이제 전남도차원으로 해야 할때가 왔다.

버거우면 국가단독내지 중앙정부-도공동차원이거나 중앙정부지원형 도차원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잃어버린 100년~! 정말로 이제는 시군따로 개발되어야 할 때는 아닌것으로 안다. 관광운하, 증기철도, 벌교-낙안간 도로문제등등......

지자체가 서로 다르다보니 어쩌고보면 안되는 게 많다는 이유에서이다. 지역주민들과 유지들도 이글에 대해 생각해 문제가 아니겠는가? 언제까지 낙후되어야 하길래, 남탓을 않는다만, 벌교의 시나 군승격관련하여 3번이나 낙안의 손사래로 인해 즉, 남이 잘되는 것 못봐준다는 소심한 생각때문에......

지역적 100년대계를 잃어버리고 이사실을 알게되면 후손들의 비난도 면할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잃어버린 전남동부6군의 한자리를 진정하게 되찾을수 있을련가? 보성은 전남동부지역보다 중부권에 가깝다. 왜? 군청소재지로 따지고 보면 생활권으로 따지면 말할것도 없지 않겠는가? 그렇다. 공중분해로 인해 지연될대로 지연된 지역개발은 시.군차원으로 더이상은 안된다. 도차원이상 개발되어 잘사는 벌교.낙안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벌교.낙안출장소를 설치하고 지역개발도 전남도차원에서 조속히 해결되어 잃어버린 100년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필자도 이제 시.군따로 개발시대서 벗어나 전남도차원에서 하되 시.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대로 빨리 왔으면 하는 생각일 뿐이다. 전남도차원으로 낙후된지역이 다시 재건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