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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광주,전남 소식 2009년 04월 23일 00시 00분 입력
○ 숙명여대와 지방자치단체단체 협약식(15:00 - 순창군 청소년센터 2층회의실) ○ 시군 부시장·부군수 회의(16:00, 22명 - 담양리조트 연회장) ○ 친환경농업 책임운영모델 및 단지대표 교육(14:00, 15명 -전남농업기술원) ○ 농업용 무인헬기 개발 심포지엄 개막식(14:00-전북 도청/농촌진흥청) ○ 제48회 전남도민체육대회(4. 21～ 4. 24「4일간」영광 스포티움 운동장) ▣ 타 군행사 ○ 제11회 함평 나비축제 개막식(19:00 - 함평군 엑스포공원) ▣ 유관기관 단체 ○ 화순전남대병원 4월 건강강좌(16:00, 100여명 - 지하대강당) ○ 2009 국제 고관절 시범수술 및 토론회(4. 23 ～ 4. 24「2일간」 - 화순전남대병원 정형외과/20여명(일본 등) ○ 능주고 체육대회(4. 23～ 4. 24「2일간」 500명 - 능주고 운동장) ○ 화순축협 : 여성한우 아카데미 강좌 교육(4. 22～ 4. 24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 ▶무등경기장, 민주광장으로 개발 무등경기장이 민주광장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정부종합청사와 518 묘지 부지를 정부에 넘기고 받은 무등경기장 부지에 민주광장을 조성하고 야구장은 다른 곳에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8만 4천제곱미터의 무등경기장 부지는 지난 44년 동안 국유지로 남아 있었다 ▶추진단, `농성장 강제집행` 요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공사방해금지 결정의 효력이 발휘된 지난 20일 이후에도 5월 단체가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농성을 계속해 광주지방법원에 가처분 결정에 대한 강제집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쯤 법원 집행관이 농성장을 방문해 강제집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돼 옛 도청별관의 원형보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5월단체와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피의자 혼수상태' 경찰청.인권위 조사 지구대에 연행된 피의자가 조사 과정에서 혼수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해 전남지방경찰청 감찰팀은 피의자 김모 씨의 입에 수건을 물린 목포경찰서 하당지구대 최 모 경사 등 경찰관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해 사법 처리와 징계 대상자를 정하기로 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는 경찰관의 조처에 인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자료 수집 등 기초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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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