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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미래어린이 집
영. 유아 눈 높이 교육 실시
2009년 05월 01일 00시 00분 입력
화순읍 교리 100-1번지에 소제한 한 어린이 집이 특수한 아동 교육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이곳은 홍미아 원장이 이끌고 있는 미래어린이집이다.
홍 원장은 사회교육 영. 유아교육 4년제 전문학과를 졸업하면서 계속 어린이를 위한 교육에 몸을 바치고 있어, 어린이 교육 전문 열성가로 전남에서는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특히 홍 원장은 자신의 노하우인 독특한 영. 유아들의 교육방식으로 어린이들의 희망과 꿈을 키워주고 있어 이곳에 자녀를 맡긴 부모들을 만족시키고 있다.<@1오른쪽>
이곳에 어린이를 맡기고 있는 한 맞벌이 부부는 "이곳에 어린이를 맡기고 나서 어린이가 날마다 달라지는 모습에서 독특한 학습이 어린이의 습관이 달라지게 하고 있다" 면서 "날마다 달라지는 자기 자식을 바라보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 고 말하고 있다.
이곳은 2층 높이의 신축 건물은 넓고 깨끗한 보육시설을 바탕으로 여성부가 주관하는 교육정책을 표준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과 보육을 실시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부모들의 관심거리로 집중되고 있다.
이 어린이 집은 영. 유아가 필요한 5개 영역을 바탕으로 특별활동시간 및 놀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 유아들을 위해 영양 높은 급식과 이유식을 친환경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1세부터 5세까지의 반별로 구분해서 영. 유아들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가베, 케이넥스,영어 ,미술, 발래 ,한자,등 특기활동 등의 조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영. 유아들의 개개인의 성격을 파악해서 그 애들에게 맞는 개별 교육도 실시하고 있어 이곳에 어린이를 맡기고 있는 부모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또한 아주 어린이를 위해 화순읍 대광 아파트에도 이곳 주민들의 어린이를 위해서 부설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전화 061-375-5777로 하면된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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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