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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광주, 전남 소식 2009년 06월 10일 00시 00분 입력
○ 한방 이동보건소 운영(10:00 - 춘양면 화림2구 마을회관) ○ 동복면 종합감사(6. 9 ～6. 12「4일간」면회의실) ○ 공무원 정보화 교육(6. 8 ～6. 12「4일간」전산교육장) ○ 6, 25 참전유공자화순군지회 북면분회 결성(11:00-북면 회의실). 인원 : 35명(발기인 대표 : 정영기 - 북면노인회장).내용 : 분회결성 및 인원선출 ○ 시가지 꽃 박스, 꽃 묘 식재작업(6.10~12「3일간」- 읍 시가지 도로변) ○ 화순읍 찾아가는 서민생활지원 서비스(14:00 - 신기 1, 2, 3구) ○ 삼성생명 광주지점 자매결연마을 농촌일손 돕기(13:00 - 능주면 광사리) 참석인원 : 삼성생명 직원 7명.내용 : 우렁이 살포 등. 마을대표 : 광사리 이장 이영락(010-6489-4432) ▶6.10 앞두고 시국선언 잇달아 6.10 국민대회를 하루앞두고 현정부의 국정운영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한달동안 지방세 35억 줄어 10년 이상 된 자동차를 새 차로 바꿀 때 깎아주는 세금이 지방세여서, 지난 한 달 간 광주 전남의 세수 손실이 35억원에 이르고 있다. ▶새 야구장 민간사업자와 협상중 새 야구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가 민간사업자를 찾아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에 돔구장의 신축여부 등이 결정될 전망이다. ▶나로 우주센터 발사만 남았다 최초의 우주 발사체를 발사할 자로 우주센터가 11일 준공식을 갖고 이 달 말 발사를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신규채용 줄어들 듯 올 하반기 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의 신규 채용 규모가 상반기보다 6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제조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2009년 하반기 일자리 기상도'를 조사한 결과 60.7%가 상반기에 비해 신규 채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1차 금속과 조립금속이 -100%로 감소폭이 가장 컸고 비금속광물 -83.3%, 섬유.의복 -68.2% 등 대부분 채용계획이 아예 없거나 크게 줄이겠다고 답했다. 채용감소 이유는 매출과 순이익 감소가 35%로 가장 높았고 인건비 절감 차원 25%, 경제불확실성 17.5%, 설비.투자감소와 수익사업 모델 부재가 각각 7.5%였다 ▶경찰, 광주시부의장실 압수수색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수사의뢰 된 광주시의회 부의장실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였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3월 출판기념회에서 자서전을 무상으로 배포한 혐의로 광주시의회 모 부의장실과 자택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초청장과 방명록 등 출판기념회 관련자료를 압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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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