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광주지하철 화순연장 조기착공 여건 조성 광주 내지마을 과 화순 도웅리 길을 열자 2009년 08월 18일 00시 00분 입력 광주와 화순의 거리는 담양 장성 나주 에 비교 할 때 상당히 가깝다 단지 화순 너릿재 때문에 멀게만 느껴지고 자연의 기후변화에 따라 교통 흐름에 큰 영향을 받고있다 그래서 지금 한창 너릿재를 통과하는 신설도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도로가 완공 되면 현 도로의 구배율 보다 현격히 적어 겨울철 눈이 와도 원활한 교통이 이루어지리라 기대된다 그러나 화순군민이 가장 염원하고 기대 하는 것은 지하철이다 광주 녹동역에서 화순 전대병원까지 연장하는 계획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고있다 그런데 현 시점에서 너릿재를 통과하는 지하철은 상당히 여러가지로 어려운 문제점을 갖고 있어 계획이 더디어 지고 있다 이런 난맥상 의 이유로 자꾸만 미루어지고 있는데 문제점의 어려운점 즉 너릿재를 통과하려면 지하터널 공사비 엄청난 비용의 이유를 불식시킬 수 있는 대안을 화순에서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녹동역에서 화순까지 지상철로 이루지면 저렴한 비용으로 지하철을 완공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호( 광주지하철과 화순) 윈할할수 있어 조속히 착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자면 조속히 착공 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을 마련 해야한다 방법의 대안으로 광주에서 화순진입이 너릿재가 아닌 거의 평지에 가까운 지형을 이용 해야하는데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광주 내지 마을에서 화순 도웅리 를 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내지마을과 화순 도웅리 를 잇는 길을 신설하는 것이다 이지형은 거의 자연길이 양쪽 맞닿을 근거리까지 있다 약간의 구릉지만 길로 열어주면 될 것 같다 국도가 아닌 지방도로 개념 또는 임도 개념 또는 마을 과 마을을 있는 동내 길을 우선 열어보는 것이다 광주간 화순을 평지로 왕래하면 조속히 광주, 화순간 지하철이 지상으로 개설할 수 있는 충족여건이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소통의 길 누군가 걸어가고 , 자전거 타고 가는 길이 열어지면 길은 큰 도로, 지하철 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지하철이 화순너릿재 지하터널로 개통할것이 아니면 위의 방안을 제시한 방법을 하루빨리 구체적으로 실행했으면 한다 몆 년이라도 지하철이 앞당겨 착공될 수 있도록 아쉬운 화순에서 우리가 노력하자 한광웅 <독자 화순읍>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
||||||||||||||||||||||||||||||||||||||||||||||||||||||||||||||||||||||||||||||||||||||||||||||||||||||||||||||||||||||||||||||||||||||||||
독자참여
 |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 |
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