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노팅힐 카니발
2005년 08월 30일 12시 52분 입력
영국 런던의 노팅힐에서는 테러의 위험속에 유럽 최대의 거리 축제가 열렸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풍선인형 래프팅 대회가 열렸습니다.
영국 런던 서부 노팅힐에서 카니발이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해마다 8월 마지막 월요일에 열리는 유럽 최대 거리축제 노팅힐 카니발.
1965년 카리브해 출신 흑인 이주자들이 전통 복장을 하고 가무를 즐기며 거리 행진한 것이 축제의 기원입니다.
올해는 56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 7월 런던테러 이후에 열려 런던 경찰이 바짝 긴장했습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
| 칼럼/시사/논평/이슈 |
 |
| |
|
| 지역행사 소식 |
|
| |
|
| 무료광고 |
|
| |
|
|
독자참여
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