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제안> 재선거 투표율 높이는 방법
선관위에 제안...1석 3조의 효과를 노리는 방법
경품비용은 군내버스, 선전탑 광고비 출여서 충당
2011년 04월 22일 00시 00분 입력
재, 보궐선거는 공휴일로 지정이 되지 않아 투표율이 50% 이상이 된 적이 없다.
이를 50%이상으로 높이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모든 직장인 출근시간 조정
모든 직장인의 출근시간을 수능 때와 같이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퇴근시간도 6시에서 7시로 조정한다.
그럼으로서 직장인들이 투표하고 출근할 수 있다. 화순은 통근거리가 짧기 때문에 30분 여유로로 충분 할것이다.
▶투표자 경품 실시
경품제를 도입한다. 투표한 개인이나 가정에게 경품 번호를 부여해서 투표가 끝나면서 경품번호를 경품 함에 넣고 개표가 끝나면 이를 추첨해서 각 읍, 면 단위로 1등과 5등까지 지급한다.
경품은 가정에서 필요한 쌀, 보리, 콩, 등 곡류와 생필품, 쓰레기봉투 화장지 등을 경품으로 주면 상당한 투표율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투표를 함으로서 참정권을 행사했다는 의무감과 생활필수품을 받아서 기쁨을 얻을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재, 보궐 선거 뿐 아니라 지방선거 총선거 대선 등 선관위에서 관리하는 모든 선거에 적용하면 투표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품에 필요한 비용은 현재 군내 버스광고비와 선전탑 제작비용을 줄이면 충분히 경품비용을 충당할 수 잇을 것으로 보인다.
제안자/ 최재승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
| 칼럼/시사/논평/이슈 |
 |
| |
|
| 지역행사 소식 |
|
| |
|
| 무료광고 |
|
| |
|
|
독자참여
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