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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풍년 예감’ 단비 속 만발한 ‘이팝나무 꽃’ 2011년 05월 23일 22시 12분 입력
이팝나무는 활짝 필 때 마치 흰쌀밥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이팝나무 꽃이 많이 피면 그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다. 최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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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