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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역시 우리 농산물!'
2005년 09월 14일 13시 12분 입력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내 구청들이 산지에서 가져온 농산물과 지 역 특산품을 파는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 농산물을 시중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어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한 눈에 봐도 신선하고 맛깔스런 우리 농산물에 한 웅큼 덤을 주는 시골 인심이 정겹습니다.
갖 올라온 우리 농산물에 주부들은 추석장이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주부들이 이 곳 직거래 장터를 찾는 이유는 중국 농산물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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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