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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화순군수 바로알고 언중위에 제소!
"화순군의회 회신 4월 1차 추경 삭감”사실 통지
홍군수는 전략산업과장 말만 밑어서는 안돼 !
화순경찰서 고소장도 취하하지 않으면 무고 가능성!
2012년 09월 28일 00시 00분 입력
화순군 홍이식 군수가 허위보도라고 안론 중재 위원회에 제소한 내용에서 보도내용 중에서 2011년 4월 추예산에서 화순5일시장 시설관계자금을 전략산업과(과장 유병규)에서 신청한 거액자금이 총무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삭감되었다고 화순군의회에서 통보되었다는 회신이 접수 되었다.
화순군의회(의회-3710. 2012.09.25)는 본 파인뉴스의 정보공개 결정통지서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로서 본 파인뉴스가 산업전략과장과 뷰한 내용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 문제는 전략산업과(유병규 과장)이 언중위에 문서와 육성으로 파인뉴스 보도가 회위사실이라고 제소한 사항이다.
이 문재는 결국 홍이식 군수가 파인뉴스에 대해서 허위사실이 보도되었다는 내용의 언중위 제소의 진실이 잘못되었음을 백일하에서 드러났다.
따라서 본 파인뉴스의 보도가 진실임이 입증 되었다.
따라서 화순군수는 언론의 보도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문제를 취하하고, 전 군민에게 사과해야 될것으로 보인다.
부하직원의 말만 밑는 홍이식 군수의 위상이 추락하는 순간이 아닌지 ....
이렇게 부하직원의 말만 밑고 언중위에 제소하는 군수의 경솔한 행위가 없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또한 상기의사실이 허위라고 화순경찰서에 제출한 고소도 취하 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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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