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생로병사의 비밀>어머니의 슬픈 훈장, 여성 대사증후군 방송 일시 : 2013년 2월 16일 (토) 20:00 ~ 21:00, KBS 1TV 담당 프로듀서 : 김기용 ■ 작가 : 김민경.정승연 2013년 02월 17일 00시 00분 입력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에 그 수가 4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어 합병증의 위험도 커진다는데... 여성 대사증후군의 원인을 알아보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대사증후군! 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 대사증후군! 덮어두면 당뇨나 심혈관 질환, 암과 같은 치명적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도비만 때문에 혈압약과 고지혈증 약을 달고 살던 최연순 씨. 두 달 전, 갑작스럽게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출산 이후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난 김순영 씨. 운동을 시작했지만 급하게 먹는 식습관은 여전하다. 그녀의 건강, 이대로 괜찮을까? 비만, 운동부족,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발생하고, 각종 합병증을 일으키는 대사증후군! 5가지 진단 기준을 알아본다. ▶어머니의 슬픈 훈장, 여성 대사증후군! 그 원인은?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여성 대사증후군! 원인은 무엇일까? 임신중독에 걸리면서 갑자기 살이 붙기 시작한 주부 곽해경 씨. 출산 후에는 집안일과 육아, 남편의 병간호까지 한꺼번에 떠안으면서 관리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특히 전업주부에게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대사증후군! 과연 전업주부 스트레스가 대사증후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폐경기를 거치면서 체중 변화와 함께 당뇨진단을 받은 김봉희 씨. 얼마 전에는 당뇨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는데... 과연 여성의 폐경과 대사증후군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여성들의 대사증후군,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 첫째, 기초대사량을 늘려라!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운동을 시작한 주부 유점순 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있다. 불과 6개월 만에 10kg을 감량한 그녀의 건강비결을 들어본다. 둘째, 나를 위한 밥상을 차려라!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뒤부터 식습관 개선에 나선 황윤이 씨. 잘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단백질, 칼슘 등이 포함된 다양한 반찬으로 영양의 균형을 맞춘 황윤이 씨의 밥상을 공개한다. 셋째, 더불어 관리하라! 한 지역자치단체의 대사증후군 관리 동아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건강은 물론 삶의 의미를 되찾게 된 회원들을 만나본다. 가족 돌보느라 내 몸 돌보기는 잊고 살았던 어머니들의 몸에 생긴 여성 대사증후군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국민건강프로젝트 <플라워 테라피>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색과 향기를 뽐내는 꽃으로 마음의 평안까지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 화재나 재난 구조로 항상 긴장 속에 근무하는 소방관. 한 연구에 따르면 소방관의 40% 이상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린다고 할 만큼 직무 스트레스 높다. 그렇다면 꽃은 소방관의 스트레스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현장 출동을 하고 있는 소방관의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원예치료의 효과를 알아본다. 20여년을 꽃과 함께 살아온 꽃차 전문가 송희자씨. 150가지가 넘는 꽃차를 만들 정도로 꽃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 6년 전 찾아온 위암으로 심한 우울증까지 경험했지만 이 역시 꽃으로 이겨냈다는 송희자씨. 힘든 상황에서 그녀를 일으켜 세운 꽃 이야기를 들어본다. 오감으로 치유하는 향기로운 치유법. 플라워 테라피. 꽃이 가진 치유의 힘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
|||||||||||||||||||||||||||||||||||||||||||||||||||||||||||||||||||||||||||||||||||||||||||||||||||||||||||||||||||||||||||||||||||||||||||
독자참여
 |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 |
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