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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팔 군의원,"군민이 원하면 무조건 달려간다”
강순팔의원, 섬김과 나눔 의정보고서 발간
2014년 02월 14일 14시 01분 입력
노인을 공경하고 아이를 사랑하며 섬김과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는 가슴 따뜻한 우리 이웃으로 함께하는 강순팔 의원은 군의원에 당선되어 8년 동안 화순군민들의 따뜻한 성원에 화순군의원으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
강순팔 의원은 8쪽분량의 ‘섬김과 나눔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고 “화순의 미래는 청년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섬김과 나눔 실천하는 생활정치를 목표로 열심히 뛰었지만, 군민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비하여 의정보고를 드릴 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먼저 생긴다.”며 겸손한 마음을 표현했다.
군민이 원하면 무조건 달려가는 생활정치를 펼쳐왔던 강순팔의원은 변함없는 생활정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면서 군민들을 대변해 왔다.
함께하는 세상속에 윤택한 삶이 있고 더불어 사는 삶속에 화순의 풍요로운 미래가 있다고 믿는 강순팔 의원은 풀뿌리 지방자치의 실천을 위해 직접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민원을 접수하고 각종 현장을 발로 누비며 군민과 함께해왔다.
강순팔 의원은 화순군 11건의 시정 및 건의로 돋보인 행정사무감사, 예결위원장으로서의 탁월한 예산심의, 군민과 즉석만남을 통한 민원해결, 화순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인재육성, 생활체육활성화, 농민들의 고충해결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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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