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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와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 요인
2014년 04월 01일 00시 00분 입력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있다. 가장 우선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오랫동안 TV를 시청하는 것이고 자기비하로 자존심의 결여 등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자신을 비하하는 것이다.
외동아이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서로 상호 협조하며 살아가는 것이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패스트푸드로 여기에는 방부제나 당분, 트랜스 지방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더 나아가 수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혼이다. 이혼한 사람과 독신자들이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훨씬 많다. 스트레스로 인간관계에 큰 상처를 입게 되면 수명이 줄어든다. 격한 운동으로 운동을 심하게 할 경우 젖산이 축적되어 피로하기 쉽고 칼로리 소비가 많아져서 수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마음의 병으로 알려진 신경증이나 심신증은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성실하고 요령이 없는 사람일수록 이런 병에 걸리기 쉽다. 또한 엄격하고 잔소리 많은 상사밑에서 일하는 부하직원들이 이런 마음의 병에 걸리기 쉽다.
더하여 혼자서 지방이나 해외로 출장 또는 전근을 가거나 3교대제 등의 근무 패턴에서 마음의 병이 발병하기 쉬워진다.
류재문프로필:서영대학교 보건행정과 겸임교수. 미래간호학원장 연구실:062-236-3114 010-2640-3029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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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