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복규, 임갑수 선거 소식
<구복규 예비후보> 화순의 문화관광에 대한 소회
<임갑수 화순군수 예비후보> 보도자료
2014년 05월 14일 00시 00분 입력 <구복규 예비후보> 화순의 문화관광에 대한 소회
화순군수 예비후보 구복규는 군수가 바뀌면 화순군의 대표축제가 바뀌는 악습으로 인한 축제의 지속성부족으로 권위가 생기지 않았다고 평하고, 지난해 처음으로 열려 호평을 받았던 ‘힐링푸드페스티발’을 더욱 더 발전시켜 음식문화로 국한된 축제뿐 아니라 정신건강치유, 의료를 망라한 종합 ‘힐링종합문화대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구복규예비후보는 능주면 천덕리에 있는 성리학의 창시자였던 주자사당(주자묘)에 관심을 흥미로운 관심을 가지면서 주자사당을 정비하고 가꾸어 성역화 하면 현대인의 힐링센터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자본주의화 된 중국은 사회병리문제 해결방안으로 성리학을 부활시키려 하였으나, 중국의 문화혁명 당시 든든한 사회주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전통을 말살하여 그 뿌리까지 훼손시켜 성리학의 부활이 쉽지 않다고 하며, 오히려 우리화순이 주자를 모시는 사당이 있어,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으며,
우리 화순에 있는 3개의 향교, 3개의 서원을 연계한 ‘동북아성리축제’를 개최하여, 경북 안동에 견줄만한 ‘충효예의 고장 화순’으로 만들어 정신건강 힐링도시로 발전시키고 중고생 입상자들이 대입수시합격조건으로 활용하게 만들며, 고인돌 유적지, 조광조 적려유허지,
충의사(최경회 장군 사당), 삼충각, 쌍산의 소, 김삿갓 유적지, 대곡리 청동기 국보 출토지 등 화순군에 산재해있는 각종 문화유산을 벨트로 연결 개발하고 무등산 국립공원과 도곡 온천, 한천 휴양림, 전남의 알프스라 하는 수만리를 체험관광지로 연결 음식, 문화, 숙박 을 등 모두 원스톱 시스템으로 하는 관광 벨트화를 추진하여 보고 즐기고 머무르며, 힐링까지 할 수 있는 뛰어난 관광지를 만들 수 있다고 역설하였으며, 특히 약속한 공약을 꼭 지켜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구복규 예비후보가 밝힌 관광문화에 대한 공약들 이다.
▢ ‘힐링문화축제’ - 힐링푸드페스티벌과 동북아성리축제 개최(유적지를 연계한 힐링문화관광자원화)
▢ 세계거석문화 공원 조성 – 거석 전시관, 선사문화체험관, 탐방로 꽃길 조성
▢ 운주사, 쌍봉사 유마사 등으로 이어지는 사찰체험 불교 관광벨트 구축
▢ 충교예절교육 체험학습관 설립 추진(향교 부설)
▢ 태마별 천문과학관 운영을 통한 야간 태마관광지로 육성.
▢ 청소년 야영장 조성사업(수만리, 영평, 충신강), 복합생태공원 조성으로 청소년들의 심신수련장으로 활용
▢ 정자문화 답사코스를 개발 관광자원화
▢ 힐링푸드 문화타운 조성(약선요리 레시피 개발 지원 및 교육과 지원)
<임갑수 화순군수 예비후보> 보도자료
내용 : 새정치민주연합은 재·보궐 선거를 예정하는 경선을 빙자한 공천을 철회하고, 2010년 공천받고도 꼴등한 구충곤 후보는 논문표절이 확실해지고 있는 바 , 중앙당 인맥을 동원한 사실상의 공천장 매수로비(?)를 중단하고,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기초선거 무공천 선언은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론이다.
다만,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는 서울등 수도권에서의 승리를 위한 궁여지책이었을 뿐이다.
따라서 새정치민주연합 일색인 전남지역에서의 무공천 철회는 그 의미가 다른 것이며,
특히 형제 ·부부· 얼차례 기합군수로 유명한 화순군수 선거에서의 공천은 , 화순의 조직·금권등 불법 타락 선거를 인정하는 결과로 직결되는 것이다.
이에 저 임갑수는 처음부터 무공천 화순군수 선거를 주장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2010년 공천받고도 꼴등을 하여 , 이미 군수능력이 없다고 유권자가 인정한 구충곤 예비후보가 사실상 공천이 확실시 되고 있는 데,
우리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잘못된 공천 때문에 다시 선거를 할 수밖에 없다.
제 경험으로 논문표절 의혹을 산 정치인중에서 표절이 아닌 경우를 한번도 보지 못했고, 여기에 구충곤 후보는 표절일 경우 당선되더라도 군수직을 사퇴한다고 했으니, 재선거 또는 보궐선거는 예정된 수순인 것이다.
요컨대, 저 임갑수는 새정치민주연합과 구충곤 예비후보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재 ·보궐선거를 예정하는 구충곤 예비후보로의 경선을 빙자한 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2010년 꼴등을 하여 군수 부적격자로 심판을 받은, 구충곤 후보는 논문표절이 확실해지고 있는 바, 중앙당 인맥을 동원한 사실상의 공천장 매수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기를 촉구합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
칼럼/시사/논평/이슈 |
 |
| |
|
지역행사 소식 |
 |
| |
|
무료광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