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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현 도의회 후보>보도자료 화순제2선거구, 주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 2014년 05월 31일 19시 20분 입력
힘들기도하고 유혹도 많았지만 소신을 지켜왔습니다. 시류에 편승하여 떠도는 철새 정치인이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꿈을 이루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아직도 버리지 못한 청춘이 남아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변함없는 화순 군민이 계시기에 저 주승현,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프로 정치인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새정치민주연합의 원칙과 기준이 없는 경선 룰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잠시 당을 떠나 어려운 무소속의 길에 나섰습니다. 같은 화순군에서 1선거구는 국민여론조사만으로, 2선거구는 권리당원과 국민여론조사로 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상한 경선 룰을 들고 나와 지역위원장의 입맛에 맞는 후보를 공천하기위해 우리 화순군민들을 들러리로 보고있습니다. 화순의 공든탑을 이제와서 무너트릴 수 없습니다. 아무나 해서도 안되지만 아무나 할 수도 없습니다. 준비 안된 사람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 기호 5번 주승현은 화순군의회의장 등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우리 고향 화순을 전국 최고의 수준 높은 복지 화순으로 가꿀 자신이 있습니다. 저 기호 5번 주승현에게는 이루어야 할 꿈이 있습니다. 그 믿음을 기필코 이루기위해서는 추진력과 비전이 겸비된 후보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경선원칙과 경선 룰을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단기 필마로 존경하는 화순 군민들게 심판받기위해 나섰습니다. 지나간 사람들이 못다한 숙제를 저 주승현이 끝내겠습니다. 화순의 대표 일꾼으로 세워주십시오 우리지역의 낙후와 어려운 환경을 변화와 발전으로 바꿔놓겠습니다. 저 기호 5번 주승현, 잘못된 정치와 한판 승부를 벌이겠습니다. 어려운 결단이었지만 옳은 결단이었습니다. 화순을 바꾸겠습니다. 저 기호 5번 주승현에게 힘을 주십시오. 승리의 기적을 한 번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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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