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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한약초 작목반의 결의
14일 작목반장 긴급 모임, 악성민원인 심각성 토론
2014년 08월 15일 00시 00분 입력
한편 이날 화순군 한약초 생산업자 1,500여명을 대표하는 작목반장 20여명이 모여 결의한 사항이다.
(1)▲왜 화순군에서는 악성민원인의 고소 고발에 대해서 수수방관 했는지 그리고 전혀 대응이 없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문의한다.
(2)▲한약재 생산 농가는 화순유통이 살아야 함으로 각계각층에 우리 작목반의 입장에 대해서 진정서를 작성해서 보내야 한다.
(3)▲화순군에서는 한약 생산자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그에 대한 건의를 해야 한다.
(4)▲화순군에서는 황무지를 개척해서라도 한약초를 생산제배 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을 해주어야 한다.
(5)▲화순군은 화순한약유통(주)의 대표이사가 3년간 악재를 맞고 있으면서 업무 진행이 안 되고 있는데도 전혀 모르고 있었는가 ?
따라서 우리는 회사의 이사회의 결의와 언론과 동조하여 특정인의 반 회사적인 행위에 대해서 묵솨하지 않는다.
2014년 8월 14일 화순한약초제배 작목반 일동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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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