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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환, 이선 오성초 행사에 수상
추석연휴 오성초교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
2014년 09월 12일 00시 00분 입력
2014년 개교 69주년 “孝사랑 한마음 동문가족 체육대회가 오성초 모교 운동장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 “자랑스런 오성인 상”에 임호환 전 화순농어촌공사 전남 본부장(제10회 졸업)이 표장을 수상 했다.
또 이선 현 화순군의회 의장(제 21회 졸업)이 특별상을 수상 했다.
임호환 전 본부장은 1945년생으로 화순 오성초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 특별상에는 현 화순군의회 이선 의장이 수상 하게됐다.
한편 임호환 전 본부장은 정치에도 관여, 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학력 사항으로 전대 공학대학 토목과를 졸업하고, 1992년에는 전대 대학원 공학석사로 졸업했다.
또 지난 정년퇴임 이후 2003년 부터 고향인 화순에 귀향하여 76,495 평방미터 수도작을 경작중에 있으며, 고향 발전을 위하여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관광발전"에도 관심이 많아 그 방변에도 많은 연구를 하고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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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