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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공무원, 화순 "J뉴스" 법적 대응
허위사실 명예훼손 4년전 화순경찰 수사.
채용 특혜의혹 진정사건으로 조사...무혐의
2014년 12월 31일 00시 00분 입력
화순군 공무원 모씨는 화순의 지역 신문인 "화순J 뉴스, 발행 편집인 J 씨"(이하 J뉴스)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내용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J 뉴스는 화순군민문화센타에 근무하는 수영장 담당은 "수백명의 고객을 기억할 수 없어, 옷장 열쇄는 특정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 월권 고객에게만 지급하며, 당일 고객에게 대여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있을 수도 없는 허위 사실을 직시함으로서 고의적인 명예를 훼손시킬 목적이 뚜렸 한 것으로 이는 악의적인 의도라는 것이다.
어론은 상습적으로 공무원과 기관의 주요 인물들을 괴롭힐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보도 한 사실이 있었다면, 공익적인 목적으로 볼 수 없어 명예를 훼손 시킬 저의에 대해서 응징을 할 수 잇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문화센타 수영장 직원 채용문제는 4년전 전완준 군수가 문화센타와 하니움 개관과 동시에 32명의 공무원을 채용해서 특혜의혹으로 진정서가 접수 되어 화순군 5급, 6급 공무원 5-6명이 화순경찰의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로 결론이 난 사건으로 이번에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한것은 특별한 저의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해당 공무원은 밝히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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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