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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공무원들 모씨에 대해 너무“쉬쉬”...취재도 불응!
2016년 12월 16일 12시 41분 입력
화순의 한 군민이 공직자들을 상대로 많은 고소 고발을 자행 했으나 현재 진행중인 사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혐의, 증거 불충분, 각하 등의 처분을 받고도 거의 무반응 상태로 지나가고 있다.
심지어는 기자들의 취재 까지도 꺼리는 상태에 있으면서 적극적인 반격이 없거나 취재에 응하지도 않는 원인을 분석 해 본 결과 “X 가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의 결론을 얻게 됐다.
지금까지 수년간 고소, 고발을 당한 화순군청 공직자들은 "말을 아끼면서 피고소인 조사 내용도 밝히지 않은것" 등의 결론은 바로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모 씨의 형패는 날로 계속되고, 화순공무원들은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다.
고소, 고발 사건은 수사기관에서 무조건 조사하기 때문에 공직자들이 이를 피할수 없어 혐의가 없어도 고소부터 해서 공직자들은 괴롭히려는 속샘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올바른 주장은 방어만 하지말고 공격도 해야한다. 반드시 악의는 무너지기 때문이다.
♥반론 요청에 대한 내용....고소는 형사 소송법에서 죄가 없어도 불러서 조사한다. 그리고 죄가 없으면 무혐의. 증거 불충분, 각하등의 처분을 내린다. 여기에서 무고가 성립될 수 있다..
♥♥♥ 제목: 필요없는 기사(사족)입니
필요없는 기사(사족)입니다. 혐의가 전혀없으면 애시당초 고소를 할 수 없을 뿐더러, 경찰서에서 피고소인(화순군 공무원 등)을 조사하기 위해서 부르지도 않습니다.
♥♥♥
위 내용 반론 보도 바랍니다.
2016년 12월 17일 오전 11시 40분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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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