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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모씨 반론보도 요청, 본 파인뉴스 입장 모씨의 일부 주장 내용 확인결과 허위 판명 본 기사 공익성 보도 후 화순 모씨의 답변 ? 2017년 01월 24일 00시 00분 입력
주장내용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수사중인 화순군보건소 공무원이 포함된 감금 혐의, 김 모 읍장의 법정 모해 위증 혐의와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는 계속 수사 중 취재결과 ▶(1)모해위증 취재 결과 : 김 모 읍장 검찰청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혐의 없음(증거불충분)” ▶(2)직권남용 취재결과 : 김 모 읍장의 검찰청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혐의 없음(증거불충분)” ▶(3)감금혐의 취재 결과 : 화순유통 모 이사, 공무원 화순경찰 “혐의없음(증거불충분)의견 검찰 송치” 다음은 화순 모씨의 반론보도 문자 메시지 내용 원문이다(편집자) 제목: 하단 일부 내용 추가 되 하단 일부 내용 추가 되어 재 발송함. ♥♥♥ 최재승 기자님, 정현택 기자님 귀중 올해 들어와서 (작년치는 제외) 귀 언론사에 보내드린 반론 보도 요청서 및 기고문 필 보도 바랍니다. (아래 필 반론 보도 요청서 내용 포함 보도) ♥♥ 필 반론 보도 요청서 ♥♥ 지난 12월 14일 광주고등법원 2015나 18☆☆25 이사 해임 무효 확인소송 변론재판에 화순한약재유통(주) 3대 주주 이☆☆ 대표이사의 법정 증언으로 임시주주총회에 출석하거나 위임한 바 없었음이 새로 밝혀졌기에, 또한 다음달 2월 15일 오후 3시 광주고등법원 304호 법정에서는 이 회사 1대 최대주주 전 모 화순군수의 법정 증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귀 언론사에서 수차례 잘못 보도한 부당 해고 무효 소송 관련, 서울행정법원, 서울고등법원, 대법원 판결시 인용된 이날 주주총회에 주주 전원 출석은 '거짓으로' 밝혀졌기에, 부당 해고 무효 소송 판결에 대한 재심 사유가 발생하여, 조만간 재심 청구 소송이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수사중인 화순군보건소 공무원이 포함된 감금 혐의, 김 모 읍장의 법정 모해 위증 혐의와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는 계속 수사중에 있으며, 김 모 조합장과 김 모 읍장이 관련된 공정증서 원본 부실기재 및 동 행사 혐의도 강제 기소가 예상이 되며, 전 모 군수 등이 관련된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도 현재 수사중에 있습니다. 또한 자격 모용 사문서 위조 혐의와 허위 공문서 작성 및 동 행사 혐의, 지난 6년간 벌어진 국정 농단과 같은 조직적 인 수십억 국가 예산 낭비 행위와 업무상 배임 혐의 대해서도 조만간 법적 조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바, 따라서 귀 언론사에서 그동안 반론 보도 하지 않은 문자 내용에 대해, 건별로 민형상 소 제기할 시간적 여유가 확보되어, 다음 주부터 이를 체계적으로 풀어가고자 합니다. 뿌리깊은 민관언에 의한 총체적 부정 비리와 불의 세력을 엄단하여 정의로운 화순 공직 사회를 구현하고 진실은 거짓앞에 강하고 진실한 자는 반드시 승리함을 입증하기 위해서, 2017년 1월 22일 거짓과 위선과 허위 사실 유포로 불의에 앞장 선 귀 언론사와 이 회사와 화순군으로부터 숱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와 불명예와 고통을 당한 화순 군민 모 씨 ▶상기 내용의 취재결과 : 2월15일 모씨 해고무효 민사 항소심 공판에서 全 前 군수를 증인으로 모씨가 신청 했으며, 당시 주주인 李 모씨 도 법정 증인으로 신청한바 있다. ▶상기 본 기사가 나가면서 화순 모씨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보내왔다. 제목: 파인뉴스 최재승 기자의 파인뉴스 최재승 기자의 '허무맹랑한' 답변으로 부득불 '실명' 공개합니다. (지역 언론사 관계자에 한해 제공함.) ※단, 아래 내용은 비실명 원칙 준수하에 필 취재 및 보도 협조 요망 드립니다. ㅡ특히 화순 소재 파인뉴스 최재승 기자와 광주 소재 전남방송(구, 뉴스투데이한국) 정현택 기자는 아래 내용 반론 보도에 필 추가 바람♥ (본건 반론 보도하지 않으면 언론중재위원회와 민형사상 소 제기 추가 됨) ♥ 현재 수사중인 사건 및 추가 수사 의뢰할 혐의와 관련자 현황 (무순) ♥ 화순군 박xx 공무원과 화순한약재유통(주) 신xx 이사 감금 사건 재수사중, 광주지방검찰청 담당 검사와 담당 수사관 교체(진행) 화순군 김xx 전 읍장 법정 모해 위증 사건 재수사중, 광주지방검찰청 담당 검사와 담당 수사관 교체(확정) 귀 언론사 최재승 기자의 명예훼손 사건, 1월 23일 광주고등검찰청 항고장 접수(결정적 증거제출) 김xx 전 화순읍장 직권 남용 권리행사 방해 사건, 1월 23일 광주고등검찰청 항고장 접수(결정적 증거제출) 전xx 전 화순군수 광주고등법원 사건 2015나18☆☆호 이사 해임 무효 확인 청구소 증인 채택(확정) 전xx 전 화순군수, 임xx 부군수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 화순경찰서 현재 수사중(조xx 수사관) 김xx 전 화순읍장 자격 모용 사문서 위조 혐의, 광주지방검찰청 수사 의뢰 예정(설이후에) 귀 언론사 최재승 기자와 전남방송(구, 뉴스투데이한국) 정현택 기자 명예훼손 혐의,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민형사상 소제기(설 이후에) ...여러 건으로 예상 ㅡ기타 현 구충곤 화순군수와 일부 공직자, 김xx 전 대표, 김xx 전 이사, 신xx 전 이사, 김xx 전 감사, 조xx 부장 등 책임 있는 위치에 있었던 임직원 전원, (일부 혐의 구분 적용)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국가 예산 낭비 및 조직적인 직무유기와 업무상 배임(원칙은 화순군의회 특위 몫이나 이를 해태하여, 부득불 역사상 최초로 사법 조치 검토), 일부 화순군 관계자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 행사, 자격 모용 사문서 위조 혐의, 최종 법률 자문 후, 수사 의뢰 예정(2월중 또는 이후) (지역 언론사 관계자에 한해 제공함.) ※단, 위 내용은 비실명 원칙 준수하에 필 취재 및 보도 협조 요망 드립니다. 2017년 1월 24일 설 연휴 민심에 불을 지피기 딱 좋은 싯점에 화순 군민 모씨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기사 목록으로 ]  [ 프린트 서비스 ]  [ 메일로 보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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